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 (문단 편집) === 증명의 섬 === '''2017.05.30~2019.04.24''' (4월 25일 패치 이후 삭제) 2017년 5월 30일에 무한대전이 폐지되고 새로 업데이트된 컨텐츠. 무한대전을 개편한 컨텐츠인 만큼 무한대전과 비슷한 점이 많은데, 차이점도 많다.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 무한대전은 한 테마당 15라운드[* 5라운드*3루프.]씩 총 75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증명의 섬은 한 테마당 6라운드씩 30라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 각 라운드당 1분의 시간제한이 있다. 이 때문에 무한 게릴라 전법이 불가능하며, 타르탄의 평가가 하루아침에 바닥을 기게 된 이유다. * 무한대전은 대전 탭에 있었지만, 증명의 섬은 도전 탭에 있다. 그리고 보상이 다른데, 무한대전에서는 순위에 따라 정복 점수를 주었지만, 증명의 섬에서는 통과한 라운드에 따라 골드, 신비한 결정, 열쇠를 준다. * 난이도가 무한대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상승하였다. 17라운드부터 고유장비 5셋 캐릭터들에게도 몹들의 대미지가 들어가며, 18라운드부터 지옥이 시작되더니, 19라운드부터는 몹들의 대미지가 엄청나서[* 무려 '''5자리 수'''의 대미지를 입힌다!] 고유장비 5셋 록산느조차도 버티지 못한다. * 무한대전과는 달리 하루 1회 입장 제한이 있다. * 무한대전과 장판의 모양과 디버프가 다르다. 구체적으로는 자연 테마는 모든 속도 60% 감소(무한대전에서는 이동 속도만 감소되었다.), 습지 테마는 동결(무한대전에서는 기절 효과를 주었다.), 어둠 테마는 실명 6초(무한대전에서는 지속 대미지를 주었다.), 화염 테마는 공격력, 방어력 15% 감소(무한대전에서는 어둠 테마와 동일했다.), 별 테마는 기절 10초(무한대전에서는 150의 대미지를 입혔다.)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장판의 크기도 커진다. 2019년 4월 25일 패치 이후 증명의 섬이 삭제되었고 시련의 섬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