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길들이기/의회 (문단 편집) === 레오 === 의회의 최종보스. 난이도는 다섯 거대 보스들에 비하면 높은 축이다. 순간이동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거리에 들어가면 기본 공격으로 원거리 구체를 2발을 쏘는 데 2초 후 차례대로 폭발한다. 다른 기본 공격으로서는 화염, 빙결 그리고 흑암 속성의 운석을 떨어트리는 것이랑, 그리고 플레이어 캐릭터랑 레오의 거리가 가까우면 가끔 공포와 큰 피해를 입히는 파동을 쓰면서 뒤로 점프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체력이 소모되면 블랙홀을 생성하며 초반부에는 본인을 중심으로 큰 블랙홀을 하나만 만들지만 체력이 소모되면 큰 블랙홀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작은 블랙홀을 2개씩 마구 만들며, 때때로 순간이동을 해서 짜증을 유발시킨다. 운석에 맞을 경우 대미지가 상당한데다 동결, 무력화, 화염 CC기에 걸리기 때문에 피하는 게 상책이며 체력이 3분의 1로 줄었을 때 '''"반사"'''를 사용한다. 대미지를 거의 100% 반사하기 때문에 이 때 때리면 오히려 본인이 죽을 수 있으니 반사 버프가 풀릴 때까지 거리를 두고 도망치는 것이 좋다. 또한 레오와 별개로 계속 의회전당의 중간 보스 몬스터들이 1마리씩 나와 괴롭히는 데 나오자마자 재빨리 처리하는 게 이롭다. 거기다 매우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그 악명 높은 수정의 여제가 돌아오고, 그것도 모자라 흡혈을 시켜주는 리레스까지 등장하면서 공포를 뿌려준다. 하지만 필살기는 CC기를 거는 놈들을 없앴다면 그냥 껌으로 피한다. 그러나 못피하면 그냥 끔살 확정. --근데 리레스는 그냥 뻗고 흡혈량도 거지고 수정여제 뜨기전에 잡는다-- 그냥 속전속결적으로 플레이하면 난이도가 꽤 높을것 같으나 느긋이 하면 오히려 난이도가 떨어졌는데, 이유는 레오에게서 일정량 거리를 두면 레오가 '''아무것도 안했다'''. 중간보스 하나 나오는 것 말고는 느긋이 풀피를 채우며 싸울 수 있다.-- [[윳쿠리|느긋이 나를 깨라고]]-- 그러나 어려움 패치 이후로는 그런거 없다. 아니, 블랙홀 생성도 더 자주 하고, 설명에는 분명히 체력 70% 이하일 경우에 빙결 운석 난사를 한다 하지만 바로 시전하는 위엄도 보여주는 것도 모자라 재수없게 체력이 늘어나 잘 잡히지도 않는 수정지대 최종보스가 떠서 블랙홀에 갇혀있을때 공포를 시전하면... 그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프리딜할 시간이 거의 없다싶어서 더더욱 고생한다. 블랙홀과 운석의 연계는 매우 짜증나지만, 블랙홀만 피하면 운석은 웬만해서는 그냥 피할 수 있고 작은 블랙홀 시전도 맵을 뒤덮을 정도는 아니라서 보통 레오의 실질적인 난이도는 최종보스의 포스값 못한다.[* 게다가 운석 자체는 34짜리 방어 영혼석 10강 공격형 캐릭터를 상대로 대략 600-700쯤 뺀다. 슈아있는 캐릭터 쓰고 유유히 빠져나가자. --근데 슈아캐가 없으면?--] 다만 위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어려움 레오는 상당히 어려워 최종보스답다. --근데 레이드 나오면 그것도 아니겠지-- 여담으로 레오 던전의 브금이 [[나이츠 크로니클]]에 나오는 길드 점령전 대기실 브금이 되었다. [[분류:몬스터길들이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