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볼 (문단 편집) ===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몬스터를 꺼낼 때 볼의 상하부위가 분리되고 개폐 장치가 고장나서 내부의 포켓몬을 꺼내지 못하는 장면 등이 나오는데, 이는 2세대까지의 구 버전 포획 스프라이트가 볼이 상하로 분리되는 [[기믹]]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 그리고 원버튼 방식인데 '''다른 안전장치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이를 이용한 각종 트릭을 위해 일부러 그런 하드한 설정을 넣은 것이라고 한다. 레이저 같은 것이 몬스터를 잡아채는 애니메이션의 연출과 달리 몬스터볼 내부에 있는 신축성 좋고 튼튼한 '캡처 네트'라는 그물이 몬스터를 잡아챈다는 설정이다. 이 캡처 네트는 캐터피류와 뿔충이류가 뿜어내는 실로 만든다고 한다. 또한 볼이 열릴 때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이 연기를 연막탄 같이 사용하는 연출도 존재한다. 또한 모든 몬스터볼의 위쪽 반구가 반투명 재질이라 바깥에서 안을 보거나 안에서 밖을 보는 게 가능해서, 볼만 봐도 어떤 포켓몬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작전을 짜기도 하는데, 특히 [[피카츄]]는 [[레드(포켓몬스터 SPECIAL)|레드]]가 포획한 직후에 계속 전기를 방출해서 레드를 괴롭게 했으며, 볼 안에서 [[10만볼트]]를 미리 모았다가 튀어나오는 즉시 시전하는 짓을 저지르기도 했다. 절연장갑이 없었으면 그대로 감전당해 큰일이 났을 거라는 모양. [[골드(포켓몬스터 SPECIAL)|골드]]는 에이팜이 들어있는 몬스터볼을 당구공처럼 위장시켜 사기를 치기도 했는데 이 때 에이팜이 볼 내부에서 볼을 굴리는 연출이 있다. 더불어 소지한 포켓몬이 체육관 관장은 수퍼볼, 사천왕은 하이퍼볼에 들어가 있는 식으로 몬스터볼의 종류가 트레이너의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연재가 계속되는 중에 이 설정은 흐지부지되었다. [[포켓몬스터 TCG]]에서는 몬스터 카드를 서칭하는 트레이너 카드로 등장. 각 카드들의 정보는 하단을 참조.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아이템/몬스터볼|투척 아이템의 일종]]으로 나온다. 던지면 땅에 닿았을 때 몬스터볼이 개봉되어 랜덤으로 한 마리의 포켓몬이 나와 고유의 공격을 행한다. 첫 작품에서는 나오는 포켓몬이 극도로 한정되어있었지만, 2편(DX)부터는 등장하는 종류가 꽤 많아졌다. 단 [[환상의 포켓몬]]인 [[뮤(포켓몬스터)|뮤]], [[세레비]], [[지라치]] 등은 해당 시리즈가 발매되었을 당시의 기준으로 '''1/당시 모든 포켓몬 종 수''' 확률이라는 극히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확률은 완전히 랜덤이므로 던지기 전에 대책을 세우는 건 불가능하며, 일단 던져서 뭐가 나오는 지 보고 무빙을 결정해야 한다. [[전설의 포켓몬]]은 공격이 [[먼치킨(클리셰)|먼치킨]]급으로 강하고 대체로 소환자는 타격하지 않지만 일부 예외가 있으므로 주의. 또한 정통파([[종족치|올100]]) [[전설의 포켓몬|환상의 포켓몬]]들, 예를 들어 [[뮤(포켓몬스터)|뮤]], [[세레비]] 등은 원래는 아무것도 안 하고 보너스 포인트만 주다가 X부터 각종 수집 아이템을 떨구고 퇴장한다. [[드래곤볼]]의 [[호이포이 캡슐]]과는 친척 비슷한 관계. 양쪽 모두 [[울트라 세븐]]의 [[캡슐괴수]]를 모티브로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