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테레이 (문단 편집) === 시외교통 === [[센다 운송그룹]]의 최대 허브이며, 멕시코 국내선을 담당하는 [[노르테여객]](Transporte del Norte)이 몬테레이발 멕시코 중/북부지역으로 노선을 굴리고 있으며, 투리멕스 인테르나시오날(Turimex Internacional)이 미국행 국제선을 굴리고 있다. 대놓고 몬테레이가 본사 + 허브라는 식으로의 행보를 보이는 바람에 멕시코 북부행을 운행하는 회사 중 [[멕시코시티 북부종합버스터미널|멕시코시티]]발 노선이 다른 회사에 비해 빈약하다..대신 이쪽은 에스트레야 블랑카 그룹, 프리메라 플루스, ADO 등의 세력이 강하다. 그리고 몬테레이가 본사는 아니지만(본사는 멕시코시티 북부종합버스터미널 근처)[[옴니부스 데 메히코]]가 몬테레이를 최대 허브로 삼고 있다. 계열사인 노르에스테고속 (Noreste), 미국행 국제선을 운행하는 계열사인 [[옴니부스 메히카노스]], [[판아메리카나고속]](Autobuses Panamericanas)이 몬테레이발 멕시코 국내선과 미국행 국제선을 굴리고 있다. 미국행 국제선의 경우 대부분 [[옴니부스 메히카노스]]가 담당하며, [[판아메리카나고속]]은 몬테레이 / [[시외버스 레이노사 - 매캘런|레이노사 ↔ 매캘런]]행 국제선만 운행하고 있다. 그 외에는 [[에스트레야 블랑카 그룹]]이 멕시코 각지로 가는 국내선 노선을 굴리고 있는데, 이 회사는 몬테레이에서 [[ADO]]의 대부분 노선으로 연계가 가능한 [[푸에블라 데 사라고사]]로 가는 유일한 회사다. [[레이노사]]에도 ADO가 있으나, 타마울리파스주 내부, 베라크루스주, 멕시코 시티로 가는 노선만 운행하고, 오아하카, 치아파스 등지로는 운행하지 않는다. 레이노사에서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곳은 [[타바스코|타바스코주]]에 있는 비야에르모사이다. 그러나 [[멕시코 시티]] 등 남부 지역으로 간다면 차라리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일례로 몬테레이에서 [[푸에블라]]를 경유하여 [[칸쿤]]까지 환승대기 시간을 제외하면 38시간이나 걸린다. 환승대기 및 이민청, 현지 군경의 검문시간까지 따지면 40시간 넘으며, [[칸쿤]]발 몬테레이행의 경우 곳곳에 이민청이 검문을 서기 때문에 더 오래 걸린다. 굳이 버스로 가고자 한다면 [[베라크루스(도시)|베라크루스]]의 [[포사 리카]]나 [[푸에블라|푸에블라주]]의 [[푸에블라 데 사라고사]]에서의 환승 확정. 굳이 버스를 탄다면 [[푸에블라 종합버스터미널]] (CAPU)에서의 환승을 권장한다. 일례로 몬테레이에서 치아파스주의 툭스틀라 구티에레스까지 자동차로 간다면 푸에블라 경유로 안내한다. 그러나 칸쿤으로 간다면 푸에블라 경유와 포사리카 경유 소요시간이 엇비슷하나 포사리카에서 칸쿤으로 가는 버스가 없다. 같은 [[ADO]]임에도 불구하고. 만약 포사리카를 경유한다면 타바스코 주의 [[비야에르모사]]에서 다시 환승이 확정이다. [[몬테레이 국제공항]] (Aeropuerto Internacional de Monterrey)[* 마리아노 에스코베도 국제공항 (Aeropuerto Internacional General Mariano Escobedo)이라고도 한다.]이 광역권인 아포다카에 있어 국내선 항공편은 웬만한 멕시코 항공사들은 모두 여기에 취항하나, 멕시코 저가항공사 중 하나인 [[비바 아에로부스 항공]]이 이곳에 허브를 두고 이곳에 전용터미널을 둘 정도로 몬테레이에 각별히 신경쓰는 편이다. 멕시코시티발 뉴욕행, 라스베이거스행 국제선이 취항하기 전까지는 몬테레이발 국제선 노선을 여럿 취항했을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