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몰디브 (문단 편집) == 지리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erial_view_of_Mal%C3%A9.jpg|width=100%]]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ale-total.jpg|width=100%]] || [[수도(행정구역)|수도]]인 [[말레]]의 전경. 가운데 큰 섬이 수도인 말레이고, 그 위에 가로로 길게 보이는 것이 훌룰레 섬과 [[말레 국제공항]]이다. 우리나라에서 몰디브를 가게 되면 99% [[말레 국제공항]]으로 들어가게 된다. 공항에 대한 내용은 [[말레 국제공항|해당 문서]] 참조. 1,192개의 산호섬이 26개의 환초(Atoll)[* Atoll은 환초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몰디브의 행정구역 단위이기도 하다. 몰디브에는 26개의 자연적인 환초가 있으며, 이를 19개의 행정구역 단위로 구분하였다. 수도 [[말레]]는 지리적으로는 [[말레]] 환초에 속하지만, 행정적으로는 어느 아톨에도 속해있지 않다.([[경기도]]에 속해 있지 않는 [[서울특별시]]와 마찬가지)]를 이루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그 중에는 유인도와 무인도가 있으며, 그 중 약 100여 개의 섬이 고급 리조트로 개발되어 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말레 섬은 몰디브 전체를 통틀어 가장 면적이 넓은 섬이다. 인구나 면적은 [[파주시]], 강화도 등과 비교될 정도지만, 작은 섬들이 남북으로 750㎞, 동서로 120㎞에 달하는 바다에 흩뿌려져 있어서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은 상당히 넓다. 대부분의 나라와 마찬가지로 200[[해리(단위)|해리]]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선포하였고, 그 면적은 923,322㎢에 달하는데, 이는 세계 31위로 [[한국]](475,469㎢)의 두 배에 가깝다. 그러나 영토 중 가장 높은 곳이 해발고도 2.4m에 불과하여 [[태평양]]의 [[투발루]]나 [[나우루]], [[키리바시]] 등과 마찬가지로 해수면 상승에 의해 국토가 갈수록 물에 잠기고 있어 소실될 위기에 놓여 있으며, 여러 개의 섬이 이미 수몰되어 소실되었다. 그래서 [[대통령]]이 직접 수중 국무회의 영상까지 찍어가며 [[지구 온난화]] 위기를 세계 각국에 홍보하고 다닐 정도로 다급한 입장이다. 그래도 [[남아시아 대지진]] 당시 피해가 가장 적은 나라다. 관광지 개발이란 명목으로 자연 훼손을 최대한 줄이고 환경복원 노력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럼에도 해수면 상승이 계속되고 있어서 수몰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2010년대 들어선 몰디브 정부도 환경 정책보다는 리조트 개발과 관광업에 대한 수익을 수몰로 인한 국민의 이주비로 마련하는 정책까지 추진하고 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5/2017031500224.html|#]] [[파일:Screenshot_20210905-171112~2.png|width=100%]] [[https://news.v.daum.net/v/20210413000314772?s=print_news|그래서 이렇게 해수면 상승 대비 및 인구 분산을 위해 인공섬을 만들고 있다.]] 이 섬 말고도 다른 곳도 인공섬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