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골늑대 (문단 편집) == 한반도 내에서의 멸절 과정 == [[일제 강점기]] 시기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인 [[시베리아호랑이]]와 [[아무르표범]]의 개체수가 줄어든 이후,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1915년에는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113명이나 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외에 가축은 [[소]]와 [[말(동물)|말]]의 경우 340마리를 죽이고 기타 가축은 1289마리를 죽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때문에 늑대도 퇴치 대상이 되고 말았다. 1950년에 6.25 전쟁이일어난 후에도 살아 있었다가 1980년대에도 몇몇 개체가 잡히고 1996년에 마지막 한 개체가 수명을 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류:늑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