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지기(유희왕) (문단 편집) ==== 묘지기의 소환사 ==== [[파일:card100002121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묘지기의 소환사, 일어판명칭=墓守(はかもり)の召喚師(しょうかんし), 영어판명칭=Gravekeeper's Recruiter, 몬스터=, 효과=, 레벨=3, 속성=어둠, 종족=마법사족, 공격력=1200, 수비력=1500, 효과1=이 카드가 자신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덱에서 수비력 1500 이하의 "묘지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 북미판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 추가된 묘지기판 [[검은 숲의 마녀]]. 묘지기의 대신관, 묘지기의 정찰자, 묘지기의 파수병을 제외한 모든 묘지기를 가져올 수 있다. 정찰자와 파수병을 가지고 올 수 없는 점은 약간 아쉽다. 하지만 이 카드 1장으로 네크로밸리를[* 효과로 사령관 서치-사령관 효과로 네크로밸리를 패로.] 가져올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결과적으론 상당히 유용하다. [[싱크로 소환|싱크로 소재]]든 릴리스든 묘지로 가면 장땡이고 강제 효과이기 때문에 발동 타이밍을 놓칠 일이 없다는 것도 장점. 다만 필드 위에서 묘지로 보내져야 하므로 [[이클립스 와이번]] 등과 달리 엑시즈 소재로 사용될 경우에는 효과 발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아쉽다. 묘지기의 후예와의 콤보는 역대 최강으로 후예 효과로 상대 필드의 카드를 날리면서 패도 보충하는 흉악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희생의 제물]] 같은 걸 넣어두기라도 한다면 후예 효과로 연속으로 릴리스해서 상대 카드를 '''4장'''이나 날려버릴 수 도 있다. 거의 그대로라고 해도 될 정도로 [[리시드]]를 닮았다. 마리크와 이시즈를 비롯한 이슈타르 일족부터가 설정상 '''파라오의 무덤을 지키는 묘지기 일족'''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 OCG에서는 이 카드가 발매되기도 전에 [[듀얼 터미널]]에서 '''리시드가 진짜로 이 카드를 쓰기 때문에''' "묘지기의 소환사"라는 명칭이 이미 있었다. 그래서인지 16년 11월달에 발매된 [[듀얼 링크스]]에 전설의 듀얼리스트로 출현하는 리시드가 이 카드를 드랍한다. 마법사족 전용 범용 1링크 몬스터인 마기스토스 메이든 아르테미스의 등장으로 소환사ㅡ아르테미스ㅡ소재로 보내진 소환사의 효과로, 사령관 서치 루트를 통한 새로운 네크로밸리 서치 방법이 발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