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묘지기(유희왕) (문단 편집) ==== 묘지기의 후예 ==== [[파일:card100006626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묘지기의 후예, 일어판명칭=墓守(はかもり)の末裔(まつえい), 영어판명칭=Gravekeeper's Descendant,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어둠, 종족=마법사족, 공격력=1500, 수비력=1200, 효과1=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묘지기"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선택하고 파괴한다., )] 몬스터/마법/함정을 가리지 않는 필드 견제 카드. 묘지기의 역사는 후예 발매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괴 내성/대상 내성의 카드가 많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묘지기의 정찰자/신직을 이용하면 이 카드를 리쿠르트하면서 정찰자/신직을 코스트로 사용해 간단하게 상대 필드의 카드를 제거할 수 있다. 묘지기의 장과도 좋은 콤보가 된다. 강령의 의식을 이용하면 쉽게 탄창 확보가 가능하다. 자신을 제물로 할 수 없기에 [[스킬 드레인]]을 터뜨릴 수 없는 것이 흠이다.[* 스킬 드레인은 효과를 발동하며 지불하는 코스트는 막을 수 없다. 만약 자기 자신을 제물로 할 수 있다면 후예가 자신을 제물로 스킬 드레인을 선택하여 효과 발동 → 스킬 드레인을 발동하려 하는데 후예가 필드 위에 없으므로 무효화 불가 → 효과가 적용되어 스킬 드레인 파괴하는 방법이 가능하다는 것.] '''이 카드의 효과는 횟수 제한이 없다.''' 강령의 의식이나 리크루터 등으로 코스트를 넉넉하게 마련하고 마구마구 때리는 것이 가능하다. 잘만 쓰면 압도적인 전개는 물론이고 역전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강한 카드 중 하나다. 금발에 조금 험상궂게 생긴 인상. 아무리 봐도 젊음의 혈기를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도 묘지기의 석판을 지키고 있는 걸 보면 자신의 가문에 대한 인식 정도는 있는 모양이다. 의외로 [[마리크 이슈타르]]랑 닮았다고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후예라는 표현은 묘지기의 차기 리더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효과를 보면 일족을 가지고 깽판 친 마리크의 행적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머리 모양은 [[잭 아틀라스]]가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다. 들고 있는 지팡이가 묘지기의 장, 묘지기의 대신관이 가지고 있는 지팡이와 동일한 걸 보면 그들의 후계자라는 추측은 맞는 것 같다. 단 묘지기의 무녀도 똑같은 지팡이를 가지고 있는데 [[이시즈 이슈타르]]와 마리크처럼 같은 혈족의 후예일 듯하다. [[유희왕 ZEXAL]]에서는 [[카미시로 료가]]가 전국대회 대전 상대였던 [[IV(유희왕)|IV]]의 덱에 있던 카드로 등장한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최강 카드배틀!]]의 모델링을 보면 건들건들 리듬을 타고 있다. 공격 모션은 뒤로 돌아 뒷발차기로 공격하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