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시호) (문단 편집) ==== [[한백무림서]]의 무제 ==== [[철위강]]의 사부로 [[사패]] 이전의 천하제일인(?). 본명은 불명이고 스스로 무제라 자칭했다. 사패 중에서도 싸움 하나로는 극강이었던 철위강의 사부답게 무지막지하게 강하다. 주먹 한방에 아름드리 나무를 꺾어버리고 술 마시고 던진 바위가 산사태를 일으킬 정도. 죽고나서 5년이 지나도록 시체가 썩지 않았고 무제의 내공을 이어받고 나선 철위강은 당대 최강자 중 한 명으로 군림했다. 스스로 말하길 천하제일 [[장삼봉]] 진인과 싸워 무공으론 반초차로 이겼지만 인품에서는 반초 차이로 졌다고 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무제는 죽기살기로 싸웠고 장삼풍은 자애로운 마음으로 싸웠다고 한다. 그런데 장삼풍이 필사의 마음가짐으로 다시 싸워도 결과는 변함 없을거라고.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산 속에 은거 중이었다. 그렇다고 도를 닦는 것도 아니고 항상 속세로 나가고 싶어했는데도 장삼봉과의 대결로 인해 산 속에 은거중이라고 작가가 질답란에서 말하였다. 한백무림서 최강자 논쟁을 벌이면 장삼풍, 사패와 함께 꼭 등장하는 인물로, 특히 장삼풍과의 결전이 논란의 대상이 된다. 다시 싸워도 결과가 변함 없을거라는건 한백무림서의 파워밸런스상 쉽게 납득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저런 논의가 오기기도 한다. 특히 철위강과 옥황과의 싸움에서 궁극에 달한 술법은 천룡무제신기를 깰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실제로 철위강이 옥황의 술법 보조를 받은 위타천에게 위기를 맞기도 하는 등 술법과 무공에서 모두 극의에 오른 장삼풍이라면 천룡무제신기를 깰 수 있지 않느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등...좀 더 두고봐야할 떡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