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당층 (문단 편집) === 무당층이 많은 지역 : 충청도 === 무당층이 가장 많은 지역은 [[충청도]]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제외. 여긴 민주당 표밭이다.] 해당 지역의 경우 [[대통령 선거]]에서나 [[국회의원 선거]]에서나 [[지방선거]]에서나 [[경합지역|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의 격전지]]로 유명하다. 이렇게 된 데에는 [[충청권 보수정당]]의 몰락이 결정타였다. 특히 [[대전]]과 [[충남]][* [[충북]]은 [[15대 총선]]에서만 [[충청권 보수정당]]인 [[자유민주연합]]이 우세했지, 이후부터는 민주당과 보수정당에 이은 제3정당 우세 지역이 되었다. 심지어 [[13대 총선]] 때도 [[민주자유당]]의 압도석 우세였다.]에선 이 경향이 더 짙게 나타났다. 이 곳에서는 [[자유민주연합]]의 전성기인 [[15대 총선]], [[16대 총선]], [[17대 총선]][* 단, 이 때는 [[열린우리당]]이 대전을 싹쓸이 했다.], [[18대 총선]]만 해도 자유민주연합이 제1정당이었지만, [[충청권 보수정당]]이 몰락한 [[19대 총선]] 때는 자민련의 후신격인 [[자유선진당]]이 충남에서 3석을 얻는 데 그쳤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자유선진당은 선진통일당이 되어서 [[새누리당]]과 합당했다.] 양당 체제로 흡수된 이후의 충청도와 [[강원도]]는 [[보수정당]]의 텃밭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와[* 사실 청년층이 많은 도시의 [[지역구]]에선 비보수정당들의 득표율이 어느 정도는 상승했지만, 여전히 보수정당의 철옹성이다.][* 반면 보수정당의 준텃밭이라고 불린 [[부울경]]에선 보수정당의 지지세가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보단 다소 강하지만(5~10% 정도), 요즘 들어서 민주당세가 상당히 성장해 보촌민도에 가까워진 상황이다.]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인 [[전라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들처럼 [[보촌민도]]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