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릎 (문단 편집) == 기타 특징 == 고대 [[중국]]의 형벌 중에는 슬개골을 빼버려서 못 걷게 하는 형벌이 있었다. [[손빈]]이 대표적 피해자. 인체가 타격에 쓰는 뼈 중 가장 단단한 것 중 하나인데다가 때리기도 쉬워서 격투기에서는 [[니킥]] 같은 무릎으로 상대를 치는 기술도 많다. 다만 몸무게를 정면으로 받는 곳이라서 망가지기도 매우 쉽다. 단단한 바닥에선 뛰거나 점프하지 말 것이며 반드시 좋은 [[운동화]]를 신고 운동해야 한다. 또한 [[태권도]] 선수들의 고질 부상부위 중 하나인데 발차기를 곧고 빠르게 차고 접는 동작을 무수히 반복하다 보니 연골이 쉽게 닳는다. 장난으로 했다가 평생 불구를 만드는 일도 생긴다. 오죽하면 [[주짓수]]를 가르칠 때도 낮은 띠에서는 하체관절기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팔이나 초크 등의 관절기는 통증이 있고나서 파열로 이어지지만, 힐훅같은 관절기는 통증이 오면 이미 부상이 생긴 후이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수동변속기]] 자동차의 [[클러치]] 페달을 밟으면 무릎을 다친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과거 클러치 페달에 유압보조장치가 들어가기 전에 생겨난 말로 추정되는데 실제로 클러치에 유압보조가 없는 구닥다리 대형트럭들을 운전하면 페달 조작에 상당한 힘이 필요하므로 무릎과 허리가 매우 고달프다. 근래에 나오는 차량들은 페달에 전부 유압보조가 들어가서 페달이 스펀지 밟듯이 밟히니 걱정할 필요 없다. 다만 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발끝으로 조작하는 오른발에 비해, 왼발은 항상 끝까지 페달을 밟아 동력을 차단해야하므로 들어가는 힘에 차이가 크다. 이걸 주행 중에 수시로 해야하는 건 덤. 오른발로 치면 급브레이크를 운전 중에 수십번 밟는 것과 같은 동작이다. 따라서 무릎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괜찮으나, 무릎에 통증이 '''이미 있는 사람'''이라면 이 차이가 바로 왼무릎의 통증의 차이가 되어 민감하게 느껴진다. 아마 클러치가 무릎건강에 나쁘다는 말은 결과론적인 통증의 차이에서 온 말인 듯하다. [[운전병]] 출신은 클러치가 앉은 자세를 뒤틀리게하고 왼무릎을 고달프게 하기 때문에 수동차를 [[극혐]]한다(…). 뱀발로 잘 알려지지 않은 [[성감대]]. 일반적으로 만져서는 별 느낌이 없지만 '''[[핥다|특정]] [[키스|방법]]'''으로 자극하면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미즈사와 마오|무릎에 키스당한 캐릭터가 있다.]]] 또 성관계시 무릎을 꿇는 체위 때문에 무릎이 침대나 바닥에 쓸려서 상처가 나거나 멍이 들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일종의 섹드립으로 애인 혹은 지인의 다리가 항상 멍이 들어있다거나 하는 [[http://news.joins.com/article/4999200|썰들이 돌아다닌다.]] 본인의 생명이 위협하는 가해자가 머리를 노릴 때 몸을 숙인 채 가해자 무릎에 제대로 돌진해 가해자의 무릎을 역관절 상태로 만들어버리면 가해자를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순간적으로 역관절 상태가 되면 시전당한 사람이 격통을 느끼면서 바로 쓰러지며, 무릎이 박살나면서 아예 기동불능 상태가 되어버리기에 피해자가 도망칠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게 된다. 해당 기술의 사용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무턱대고 해당 기술을 사용할 경우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니 본인이 가해자에게 죽거나 크게 다치는 상황일 때만 해당 기술을 사용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