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성애 (문단 편집) == [[커밍아웃]] == 타 [[성 소수자]]들과 [[커밍아웃]]에 신경쓸 점이 조금 다르다. 보통 [[커밍아웃]]하면 부딪힐 혐오나 냉대에 대해 고민하지만 [[무성애]]는 무지와 편견쪽에 포커스가 많이 맞추어져 있다. 자신은 성관계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성적 끌림]]이 부재한 사람임을 [[유성애자]]에게 이해시키기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유성애자]]들에게 [[연애 지향성]]과 [[성 지향성]]은 당연히 같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교적인 사회관념 하에서 느끼는 죄책감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이는 반응도 많은데 이 역시 [[성적 끌림]]의 부재를 이해시켜야 해결 가능한 부분이다. [[무성애자]]의 교제가 [[유성애규범적]]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연애와 무엇이 다른지 [[커밍아웃]]시에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 일례를 들어 로맨틱 에이섹슈얼의 경우 연애적인 감정은 느끼지만 성적인 끌림이 부재하기 때문에 [[유성애자]] 커플과는 달리 성적 행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연애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설명하는 식이다. 물론 이건 무성애자 개개인에 따라 다르므로 자신의 연애를 눈치껏 설명할 필요가 있다. 그런 후에 끌림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면 기본적으로 성적 끌림의 부재가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있게된다. 특히 부모님에게 커밍아웃 한 경우 어떤 말들을 듣는지는 [[http://web.archive.org/web/20190102061916/http://acetage.com/220976067236|여기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