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신론/목록 (문단 편집) == 무신론자 인물 == * 자기 스스로 무신론자임을 밝혔다는 근거를 문서 내에 직접 제시할 것. * 단순한 비종교, [[불가지론]], [[무종교]]와 [[무신론]]을 구별할 것. '''무종교와 무신론은 같은 것이 아니다.''' * [[나무위키]]에 인물 문서가 개설된 인물만 추가할 것. * [[가브리엘 번]]☆◆ - 아일랜드의 배우 * [[각별(인터넷 방송인)|각별]] - 한국의 유튜버 * [[강신주]] - 한국의 작가 * [[강용석]](?)[* 본인은 개신교라고 주장하지만 본인 블로그에 올린 글 중에 리처드 도킨스를 존경한다, 신의 존재를 의심해볼만 하다 등의 발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는 무신론자로 추정된다.] - 한국의 정치인, 유튜버 * '''[[강의석]]'''☆◆ - 한국의 사회운동가 * [[거의없다]][* [[https://youtu.be/5e3gvZMvGDA?t=3250|영상]]] - 한국의 유튜버 *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 불가리아의 독재자 * [[골다 메이어]] - 이스라엘의 총리 * [[기시다 후미오]] - 일본의 총리 * --[[김문수]]-- - 한국의 정치인 * [[김부식]]□ - 고려의 정치인 * [[김상욱]] - 한국의 교수 * [[김어준]]☆ - 한국의 언론인 * [[김여정]]☆☭ - 북한의 정치인 * [[김우진(작가)|김우진]] - 한국의 작가 * [[김원봉]]☭ - 북한의 군인 * [[김의성]]☆ -한국의 배우 * [[김일성]]☆☭ - 북한의 독재자 * [[김정민(정치인)|김정민]] - 한국의 정치인 * [[김정일]]☆☭ - 북한의 독재자 * [[김정은]]☆☭ - 북한의 독재자 * [[김정철]]☭ - 북한의 인물 * [[노회찬]] - 한국의 정치인[*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FnBr&articleno=605808|#]]] * [[놈 촘스키]] - 미국의 언어학자 *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 루마니아의 독재자 * [[니콜라이 부하린]]☆☭ - 소련의 정치인 * [[니키타 흐루쇼프]]☆☭ - 소련의 독재자 * [[닉 메이슨]] - 영국의 드러머 * [[다니엘 래드클리프]] - 영국의 배우 * [[더글러스 애덤스]] - 영국의 작가 * [[다비드 벤구리온]] - 이스라엘의 총리 * '''[[대니얼 데닛]]''' - 미국의 철학자. 전공은 인지철학이지만, 진화론을 자신의 이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다. 도킨스와 공동 작업을 많이 했으며 반종교적 성향은 도킨스에 비해 온건한 편. 종교비판서 '주문을 깨다'로 유명하다. * [[덩샤오핑]]☭ - 중국의 독재자 * [[데이비드 길모어]] - 영국의 음악가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캐나다의 영화감독. 유대인 가정 출신이지만 부모들도 세속적이라 종교적이지 않았다고 한다. 죽음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교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종교라는 틀에서 폐쇄공포와 억압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후기작 들어 종교적인 인물들이 등장하긴 하나, 이 역시 자신을 반영한 게 아닌 창작자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라 밝혔다. * [[라울 카스트로]]☆☭ - 쿠바의 독재자 * [[랜스 암스트롱]] - 미국의 운동선수 * [[레프 트로츠키]]☆☭ - 소련의 정치인 * [[로만 폴란스키]] - 폴란드와 프랑스의 배우. 유대인 부모한테서 태어났는데 부모들도 무신론자였다고 한다. 특히 자기가 만든 작품들에 유대교를 믿는 묘사가 거의 안 나온다. * [[로자 룩셈부르크]]☆☭ - 독일의 정치인, 혁명가 * [[로저 달트리]] - 영국의 음악가, 배우 * [[로저 워터스]]☭ - 영국의 음악가 * [[루이스 부뉘엘]]☆ - 스페인의 영화감독. "내가 무신론자인 것을 신에게 감사한다." (출처: Manceaux, Michèle (12 May 1960). "Luis Buñuel: athée grâce à Dieu". L'Express: 41.)라고 공공연연히 밝힐 정도였다. 생전 인터뷰에서 정말로 무신론자인지 약간의 논란이 될법한 말을 하긴 했지만, 말년의 자서전에서는 확언을 해서 무신론자가 맞다는게 대세. (출처: Luis Buñuel (1982, 1984). My Last Sigh. Jonathan Cape. p. 254.) 작품 역시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세속적인 상상력과 풍자를 다뤘을 정도로 무신론이 영화 주제랑 깊숙히 연계되었던 감독이었다. * [[리설주]]☆☭ - 북한의 인물 * '''[[리처드 도킨스]]'''☆ - 영국의 생물학자. 원래는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으로 이름을 알렸는데, 이후 진화론을 부정하는 창조과학자들과의 논쟁을 많이 해서 생물학자보다 무신론자로 더욱 유명해졌다. '''매우 전투적인 무신론자'''로, '초능력자 사냥꾼'으로 이름을 높인 [[제임스 랜디]]와 유사한 일종의 '신자 사냥꾼' 이다. 그로 인해 무신론자들 중 무신론자로써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높은 편이며 무신론에 새로 입문하는 사람들은 가장 처음 접하는 무신론자가 이 사람인 경우가 많다. * [[리처드 파인만]]☆ - 미국의 물리학자, 교육자. 노벨상 수상자. 13세 이후로 종교를 거부했다. * [[리키 저베이스]] - 여러차례 인터뷰와 토크쇼에서 자신이 무신론자라는 것을 밝힌 바 있다.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마광수]]☆ * [[마르셀 프루스트]] * [[마르쿠스 페르손]] - 스웨덴의 게임개발자 * [[마오쩌둥]]☆☭ - 중국의 독재자 * '''[[마이클 셔머]]''' - 심리학자이며 Skeptics (회의론자) 잡지의 에디터. 본인이 젊었을 때는 독실한 개신교인이었고, 종교가 인간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관심이 많은, 매우 온건한 무신론자이다. '신의 개념을 인간이 만들어냈지만, 그것은 인간의 영성을 집대성한 개념이니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정도로 이 사람의 입장을 정리할 수 있을 듯. 과학적 회의주의에 대해 쓴 서적인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로 유명하다. * [[마르틴 보어만]]☆ - 독일의 정치인 * [[막심 마르친케비치]] - 러시아의 범죄자 * '''[[매덜린 머레이 오헤어]]'''☆ - 미국의 사회운동가. * [[맷 스미스]] * [[멩기스투 하일레 마리암]]☆☭ -에티오피아의 독재자 * [[미노이]] MBTI 빙고 중 '무신론자' 항목에 그렇게 답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L5FvlJfaz8|영상]] * [[모세 다얀]] * [[박헌영]]☆☭ - 북한의 정치인 * [[발렌티나 테레시코바]] * [[베니토 무솔리니]] - 이탈리아의 독재자 * [[버르토크 벨러]] - 서양 음악가 중에 보기 드문 무신론자였으므로 종교음악이나 종교성향의 작품은 일절 쓰지 않았다. * [[브루노 뒤몽]] * [[블라디미르 레닌]]☆☭ - 소련의 독재자 * [[빅시스터]] - 한국의 유튜버 * [[사드 후작]] * [[사이먼 페그]] * [[살만 루슈디]] * '''[[샘 해리스]]''' - 신경과학자. 정신을 물질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기에 자유 의지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으로 유명하다. 종교에 대해서는 '과학이 발전하기 전에는 일정 부분 긍정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이젠 필요 없다' 라는 쪽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The_End_of_Faith]]] * [[스티븐 와인버그]] * [[스티븐 핑커]] * [[스티븐 호킹]] - 영국의 물리학자 *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 세르비아의 독재자 * [[시진핑]]☆☭ - 중국의 독재자 * [[신채호]]☆ - 한국의 역사학자. 강경한 [[아나키스트]]였던 만큼 당연히 종교에 매우 회의적이었던 것은 물론 초자연적인 존재도 인정하지 않았다. * [[신해철]] - 원래는 [[천주교]]였다가 후에 무신론자로 전향했다. 그럼에도 교적을 버리지 않은 이유는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려는 취지에서 [[효자|나왔다고 한다.]] * [[심영]]☭ - 북한의 정치인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 [[슬라보예 지젝]]☆☭ - 슬로베니아의 철학자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니체의 사상적 기반인 철학자. * [[아마르티야 센]] * [[아이템의 인벤토리]] - 한국의 유튜버 * [[아이작 아시모프]] * [[아인 랜드]] * [[안젤리나 졸리]]□ - 미국의 배우 * [[안톤 라베이]]□ * [[알랭 드 보통]] *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의 독재자 * [[알베르 카뮈]] * [[앨런 튜링]] * [[앰버 허드]] - 미국의 배우 * [[에밀 뒤르켐]] * [[에르빈 슈뢰딩거]] * [[엔리코 베를링구에르]]☭ - 이탈리아의 정치인 * [[엔베르 호자]]☆☭ - 알바니아의 독재자 * [[엘레나 차우셰스쿠]]☆☭ - 루마니아의 정치인 * [[엘리자베스 올슨]] - 미국의 배우[* [[https://www.carolineryder.com/carolineryder/2013/09/elizabeth-olsen-cover-interview-for.html|기사]]] * [[오다 노부나가]]□ - 일본의 정치인 * [[오리아나 팔라치]] * [[오쇼 라즈니쉬]]□ - 인도의 [[구루]], 철학자 * [[오창석(방송인)]] - [* [[https://youtu.be/5e3gvZMvGDA?t=3246|영상]]] * [[오킹]] - 진화론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도중 창조론에 대해 회의적인 뉘앙스의 말과 더불어,"사후 조물주를 만나게 된다면 증거가 없어 믿지 못했다며 사과할 것이다."라는 버트런드 러셀과 비슷한 취지의 말을 남겼다. * [[요시프 브로즈 티토]]☆◆☭ - 유고슬라비아의 독재자 * [[유세윤]] - 한국의 코미디언, 가수 * [[유시민]]☆ - 한국의 정치인, 작가[* 방송에 출연하였을 때 종교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바로 종교를 비판한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를 싫어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 적이 있다.] * [[유아인]] - 한국의 배우 * [[유영철]]☆◆ - 한국의 범죄자 * [[유리 안드로포프]]☆☭ - 소련의 독재자 * [[윤루카스]] - 한국의 유튜버 * [[윤서인]]☆ - 한국의 유튜버, 만화가[* 과거 기독교를 조롱하며 신은 없다는 내용의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 또한 사후세계 같은건 없다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 [[응우옌푸쫑]]☭ - 베트남의 독재자 * [[이녕]] - 한국의 유튜버, 교수 , 게임 캐스터 * [[이말년]] - 한국의 만화가, 유튜버 * [[이븐 와라크]]☆ - 영국의 작가 * [[이소룡]] - 홍콩의 배우 * [[이순재]] - 한국의 배우 * [[이슬람 카리모프]]☆ - 우즈베키스탄의 독재자 * [[이오시프 스탈린]]☆☭ - 소련의 독재자 * [[이은결]] - 한국의 마술사[* 매우 확고한 무신론자라서 본업인 마술사라는 말도 초자연적인 것이라는 뉘앙스가 느껴진다는 이유로, 일루전이라고 바꿔부를 정도다.] * [[이정희]] - 한국의 정치인 * [[이츠하크 라빈]] - 이스라엘의 총리 * [[이토 히로부미]] - 일본의 총리 * [[장대익]]☆ - 원래는 [[유신론적 진화론]] 지지자였으나 현재는 유신론적 진화론마저도 거부할 정도의 반종교주의자, 다위니스트이다. * [[장쩌민]]☆☭ - 중국의 독재자 * [[잭 블랙]] - 미국의 배우, 가수, 코미디언[* 부모님은 [[유대교]] 신자이나 본인을 비롯한 아내와 아이들은 모두 확고한 무신론자다.] * [[저우언라이]]☭ - 중국의 정치인 * [[정도전]]□ - 조선의 정치인 * [[제임스 듀이 왓슨]] - 미국의 분자생물학자, 유전학자 * [[제임스 랜디]] * [[제임스 카메론]]☆ - 캐나다의 영화감독 * [[조디 포스터]] * [[조지 소로스]] - 전설적인 헤지펀드매니저로 자신을 무신론자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 [[조지 칼린]]☆ - 전지전능한 존재의 모순성을 쇼에서 풍자하였다. * [[존 도미니크 크로산]] - 역사적 예수의 권위있는 연구자이며 [[예수 세미나]]에 소속된 저명한 신학자다.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와의 논쟁에서 신을 부정하는 발언을 했으며, [[이신론]]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 [[존 레논]]☆ - 비틀즈 시절 "비틀즈가 예수보다 유명하다"는 발언을 했다는 루머가 돌아 기독교인들을 적으로 돌린 바 있다.[* 이는 "현재에 있어서는 비틀즈의 영향력은 예수보다 크다"라는 말이 와전된 것이며 자신들의 유명세를 자랑하는게 아닌 20세기말에 접어들며 커지는 음악시장과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요지의 발언이다. 하지만 매우보수적인 시대상을 고려할때 예수의 영향력을 자신의 그룹의 아래로 본다는 자체가 당시에는 굉장히 파격적인 행보였다.] 해체 이후의 노래 'god'에서는 신을 단지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마법, 예수, 성경 등을 부정했다. 그 유명한 노래 [[Imagine]]에서는 첫 가사부터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라고 노래한다.[* 그런데 1970년대 중반부터는 레논의 반종교적 성향이 상당히 많이 줄었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존 폰 노이만]]-- * [[주제 사라마구]]☆ - 대부분의 작품에서 종교의 비논리성을 꼬집으며, 인터뷰에서 무신론자임을 밝혔다. * [[주진우(1973)|주진우]] * [[줄리앤 무어]] * [[차루 마줌다르]] * [[창모]] - holy god라는 곡에서 자신이 무신론자라는것을 드러냈다. * [[콘스탄틴 체르넨코]]☭ * [[카광]]☆ - 한국의 유튜버 * '''[[카를 마르크스]]'''☆☭ - 독일의 철학자[* 그의 명언으로 잘 알려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에서 반종교, 무신론 성향이 잘 드러난다.] * [[카미유 달메]] * [[키어 스타머]] * [[킵 손]] - 과거에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신자였다. * '''[[크리스토퍼 히친스]]'''☆ - 영국의 기자, 저널리스트[* 중동의 종교 분쟁을 취재하던 경력 때문인지, 무신론자 정도가 아니라 [[반종교|종교에 대한 극렬한 증오와 혐오를 보이는 사람이다.]] 위에 나온 데닛, 도킨스, 해리스와 함께 신무신론 4대 기수로 부르기도 한다.] * [[토머스 리고티]] * [[톰 히들스턴]] - 영국의 배우 * [[파블로 피카소]]☭ - 스페인과 프랑스의 화가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독일의 정치인 * [[패트릭 스튜어트]] - 영국의 배우 * [[페드로 산체스]] * [[피터 싱어]] * [[피터 힉스]] * [[폴 매카트니]] - 같이 활동했던 뮤지션인 [[존 레논]]처럼 무신론자였지만 레논과는 다르게 직접적으로 무신론적 성향을 많이 드러내지는 않았다. * [[폴 포트]]☆☭ - 캄보디아의 독재자 *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 - 적도 기니의 독재자 * '''[[프리드리히 니체]]'''☆◆ - 독일의 철학자. '''이 분야의 본좌.''' * [[프리드리히 엥겔스]]☆☭ - 독일의 철학자, 경제학자 * [[피델 카스트로]]☆☭ - 쿠바의 독재자 * --[[피터 히친스]]--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1932년]] [[로버트 E. 하워드]]에게 보낸 편지에서 "중앙집권적인 우주의 의지나 영의 세계, 영혼의 영생 같은 것은 우주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추측 가운데서도 가장 터무니없고 비논리적인 것이며, 이론적으로 나는 [[불가지론]]자이지만 그러한 영적인 존재들을 확증할 확실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는 이상은 '''사실상 그리고 잠재적으로''' 무신론자로 분류되어야 한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또한 그의 작품들에서도 이러한 무신론적 경향은 두드러지게 드러나고 있다.]☆ * [[혜주(Loossemble)|혜주]] -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했다. * [[호밀밭의 우원재]] - 한국의 유튜버 * [[후진타오]]☭ - 중국의 독재자 * [[호찌민]]☆☭ - 베트남의 독재자 * [[후쿠자와 유키치]] - 일본의 철학자 * [[BIG Naughty]] * [[Jvcki Wai]] - 본인의 무신론적인 생각이 가사에 드러날 정도로 확고한 무신론자로 보인다. To. Lordfxxker라는 곡에서는 독실한 개신교인에게 성폭력을 당하고 기독교의 유일신에게 육두문자를 내뱉는 화자를 내세웠고, Neon and Chrome에서는 본인이 무신론자라고 했다. 특히 가사에서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반발심이 드러난다. 예를 들면 Anarchy, dOgMa에서 각각 신은 인간이 만들어 낸 허상이다, 신을 믿지 않고 자신을 믿는다는 가사에서 그 생각이 드러난다. * [[1분과학]] - 한국의 유튜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