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인가게 (문단 편집) == 단점 == * '''[[절도죄|절도]]에 취약''' 상주하는 직원이 없기 때문에 [[절도]]에 노출될 확률이 유인 점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평소에도 허구한 날 유튜브 [[뉴스]]에서 무인가게 절도 사건 소식이 자주 보도 되고, 무인가게에 가보면 '[[도난]] 사건이 포착되었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심지어 CCTV에 포착된 장면을 인쇄하여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그대로 [[박제]]시켜 공개망신을 주기도 한다. 어차피 모자이크 처리해서 피해자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아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일도 없다.] 무인 점포에서 3인조 젊은 남녀가 현금을 털어간 예 [[https://www.news1.kr/articles/?5047259|#]]. 때문에 '절도 적발 시 고발 + 상품가격의 100배 이상 배상 요구 내지는 합의금 몇백만원 가량' 같은 문구가 점포 내 여기저기 붙어 있다. * '''어려운 매장 관리''' 일반 점포에도 [[진상]]들이 주기적으로 오는데, 무인 점포에도 오는 것은 당연지사. 점원이 있었다면 발생하지 않거나 막을 수 있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난다. 아이들이 [[냉장고]] 위에 올라가거나 [[취객]]이 [[키오스크]]를 부수는 등 기계가 망가질 때도 있고, 화장실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humor&document_srl=6105236647&search_keyword=%EB%AC%B4%EC%9D%B8&search_target=title_content&page=1|#]]. 꽤나 유명한 사건으로 [[크린토피아]] [[캣맘]] 사건이 있다.[* 무인 세탁소에 캣맘이 털, 오물, 진드기 범벅인 길고양이 용품들을 빨아 세탁기를 엉망으로 만들면서 생긴 사건. 결국 크린토피아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졌다. 자세한 것은 [[크린토피아#s-3.2|해당 문서 참고]].] 특히 24시간 운영을 할 경우 점주가 자고있는 새벽 시간에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대응이 더욱 늦어질 수 밖에 없다. 무인이라고 며칠에 한 번 와서 재고 보충하고 키오스크 출금하면서 게으르게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게다가 꾸준한 청소와 관리가 필요해서 사장이 매장을 소홀히 하면 청소도 잘 안 되있고, 재고도 자주 안 들어오면 이용객은 줄고 전기료만 나가니 가게 사장만 손해. 특히 냄새가 잘 베이는 경우도 많은데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만 한다. 키오수크 관리도 필수인데 스캐너가 인식이 잘 안되어 계산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손님 입장에서는 구매를 포기하여 매출이 줄어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