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인양품 (문단 편집) === 의류/패션잡화 === 일본에서는 [[유니클로]]와 비슷한 수준의 브랜드지만 한국에서는 유니클로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2012년에 런칭한 상위 라인인 MUJI Labo도 있는데 실용적인 아이템이 많다. 2016년 까지는 [[요지 야마모토]], 토드 스나이더, 마가렛 호웰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맡았다. 이후에는 다이스케 오바나, 호리우치 타로를 기용했는데 젠더리스와 패셔너블을 추구하고 있다. * 무지퍼셀: 정식 제품명은 '발이 편한 스니커'이지만 일반적으로 무지퍼셀이라고 부르는[* [[컨버스]]의 잭퍼셀에 무지를 붙여] 스니커즈이다. 발수 코팅이 되어 있다. 실제로 깔창이 발의 형태에 맞게 디자인 되어있어서 상품명처럼 발이 편하고, 디자인도 무난히 예쁘며 가격도 29,900원[* 기존 34,900원에서 가격조정.]으로 적당하기에 인기제품이다.[* 특히 하얀색이 깔끔해서 그런지 특히 잘 팔린다. 인기있는 사이즈는 자주 품절될 정도.] 사이즈는 220~275까지.[* 구매 팁은 정사이즈보다 반사이즈 크게 나온다.] * 백팩 * 모자 * 가디건 * 크루넥 스웨터 * 셔츠 * 원피스 * 파자마 * 캐리어 * 우산 * 손수건 * 양말류 : 양말들이 모두 특이하게 발꿈치와 발목부분이 직각으로 되어있어 잘 벗겨지지 않고 상당히 편하다. 한족 당 3000원이다. [* 무인양품은 개발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사실 사람의 발꿈치는 직각인데 반해 일반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양말은 120˚로 되어있어 있다. 이는 기계의 효율성 때문에 오랜기간동안 고정이 되어버렸다는 것. 그러던 와중에 어느 체코의 한 할머니가 손뜨개로 직각양말을 보고 많은 착오를 거쳐 만들어 냈다고 한다.[[https://www.muji.com/kr/blog/20201008_277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