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인정사 (문단 편집) == 여타 명칭 == 무인년(戊寅年, 1398년)에 일어났다 하여 '''무인정사'''([[戊]][[寅]][[定]][[社]])라고도 하며, 이방원이 주도하여 일으킨 난이라고 하여, '방원의 난'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역사의 승자는 이방원이므로 보통 이렇게 불리지는 않는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따르면 음력 8월 26일에 있었던 일이다. 여기서 정사란 사직을 안정시켰다는 뜻. [[삼봉집]]에서는 '공소(恭昭)의 난'이라는 표현도 보이는데, 이는 이 난으로 살해된 무안군 이방번의 시호 공순(恭順)과 세자 [[이방석]]의 시호 소도(昭悼)에서 한 글자씩 따서 부른 표현이다.[* 9월에 공소의 난에 공(정도전)이 천년(天年)을 마치지 못했다. -삼봉집, 8권 부록 중 <사실>(事實).] 그래도 국내에서 가장 흔하고 익숙한 명칭은 '''[[왕자의 난]]''' 혹은 1차 왕자의 난. 역사상 다른 여러 왕자들의 반란을 제치고 왕자의 난하면 이 1차 왕자의 난을 의미하는 경우가 잦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