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스태프 (문단 편집) === 정준하 코디 송은정 === 2011년 [[무한도전 타인의 삶]]에서 야구 선수 [[이숭용]] 옆에 앉은 것으로 첫 등장했다. 당시 정준하가 어떻냐고 슬쩍 떠보는 이숭용의 질문에 화들짝 놀라면서 애써 대답을 피하는 모습으로 본의아니게 웃음을 선사했다. 당시 최종훈이 매니저를 그만둬 매니저가 없던 때라 주차도 이숭용 대신 해줬다고. 2017년에도 정준하 대상 프로젝트때 정준하를 띄어준다거나, 안 개의치 않은 바캉스 특집 때 출연했다. 과거 박명수가 정준하는 코디 자주 바꾼다고 디스 아닌 디스를 했는데, 코디가 한명만 있던 것은 아니며 송은정은 가장 오래 정준하 코디로 일했다. 300회 특집에서는 길이 그녀가 자신보다 3세 연상이라는 사실을 몰라 '''넌 몇살이니'''라며 길이 그녀에게 말을 놓은 사실도 드러났다.[* 길보다 세살 연상이라면 75년생으로 김태호 PD와 동갑이다. 그런데 71년생 정준하가 자기보다 3살 아래라고 했고 길이 빠른년생이라 77년생 취급을 받기 때문에 74년생이 맞는듯 하다.] 본인은 어려보이는 게 좋아서 그랬는지 딱히 지적하지 않았다고 한다. --75년생인데 [[부곡하와이]]를 모른다고 한다-- 한편 코디가 자주 바뀌다보니 당시 정준하 코디 중 한명이 [[무한상사]]에서 정준하에게 만년과장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 새 구두를 가져와 ~~박차장 曰, 쥐잡듯이 혼내서 10층거리를 여러차례 오가느라 표정이 좋지 않았다고~~ 혼이 난 일을 얘기해 이를 송은정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다른 코디로 그녀의 이름은 사랑이라고 알려졌다.[* 나 vs 나 특집에 등장한다.] 송은정은 이때의 일을 300회 특집 때 얘기하면서 그 뒤로는 쥐잡듯이 안잡고 좀만 잡는다고 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