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민통제 (문단 편집) === [[이스라엘]] === [[이스라엘]]에서는 2006년 5월 4일 내각 개편과 함께 오랜만에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 나왔다. 예전에는 '''과학기술과 국민경제에 모두 정통한 [[군수품|군수공업]] 전문가로서 잔뼈가 굵은''' 건국영웅 출신 민간인 국회의원들([[다비드 벤구리온]], [[https://en.wikipedia.org/wiki/Pinhas_Lavon|핀하스 라본]], [[https://en.wikipedia.org/wiki/Levi_Eshkol|레비 에쉬콜]], [[메나헴 베긴]], [[시몬 페레스]], [[https://en.wikipedia.org/wiki/Moshe_Arens|모셰 아렌스]])들이 건국영웅 출신 퇴역 군장성들([[모셰 다얀]], [[아리엘 샤론]], [[이츠하크 라빈]])과 함께 국방장관 겸 부총리로서 맹활약했지만, 反이스라엘 세력들을 토벌하는 [[제한전]]이 빈번하게 일어나자, 화급한 작전의 지휘를 위해서 부득이하게 군장성들을 퇴역과 동시에 국방장관으로 승진시켰는데, [[https://en.wikipedia.org/wiki/Ehud_Olmert|에후드 올메르트]] 국무총리가 반대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단호하게 밀어붙여 노동운동가 출신의 [[군수품|군수공업]] 전문가로서 [[https://en.wikipedia.org/wiki/Amir_Peretz|아미르 페레츠]]([[이스라엘 노동당]]의 당수)를 기용했다. 페레츠는 안타깝게도 생각보다 직무에 서툴렀기 때문에 [[https://en.wikipedia.org/wiki/Ehud_Barak|에후드 바라크]](퇴역 군장성 출신 국무총리)로 교체되었고, 그의 뒤를 이은 [[https://en.wikipedia.org/wiki/Moshe_Ya%27alon|모셰 아얄론]](퇴역 군장성 출신 국회의원)의 퇴임과 함께 [[군수품|군수공업]] 전문가로서 경험이 있는 민간인 국회의원들([[베냐민 네타냐후]]와 [[https://en.wikipedia.org/wiki/Avigdor_Lieberman|아비그도르 리베르만]]과 [[https://en.wikipedia.org/wiki/Naftali_Bennett|나프탈리 베네트]])로 민간인 국방장관 체제가 계속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