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민통제 (문단 편집) === [[태국]] === [[태국군]]은 아예 이 방면의 레전드. 태국 국민들은 아예 반쯤 해탈한 심정으로 쿠데타는 태국의 전통이라고(...) 자조할 정도다. 다만 군부도 국왕 앞에서는 힘을 못 쓰기에, '''쿠데타는 국왕의 승인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국왕이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두어야한다.''' 실제로 국왕의 제지에 의해 쿠데타가 좌절된 적이 몇 번 있다. 그리고 국왕은 아예 쿠데타의 대상 외인데, 태국에서는 국왕의 위상이 대단하기에 왕궁에서 총질이라도 했다간 즉시 국민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국민들은 군부는 욕하면서도 왕은 정말이지 맹목적으로 따르는 수준이라, 탈북자 출신 기자 [[주성하]]가 [[북한]]의 [[김일성]] 우상화와 비교했을 정도다. 이쯤 되면 사실상 '''전제통제'''라고 봐야'''했'''다. 그러나 정치력이 대왕급인 [[라마 9세]]가 승하하고, [[와치랄롱꼰]]이 왕위에 오르자 우려했던 대로 개인 처신을 개판으로 하는 바람에...[* 그 이전 라마9세를 포함한 태국의 국왕들은 정치적 카리스마나 개인의 역량이 대단했기때문에 쿠데타가 일어나도 군부가 함부로 왕을 몰아내거나 감히 건드릴수가 없을정도였으나 지금 현 국왕의 상태를 보면(...) 국민들도 왕실의 개혁을 요구할정도로 국왕보기가 우상숭배수준에서 일반사람보기로 내려왔다고 할수있다.] 그나마 [[세타 타위신]] 내각 하에서 첫 민간출신 국방장관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