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우람 (문단 편집) === 타격 ===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donut%252520zone.jpg]] 문우람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h&no=5523874|Contact%.]] 굉장히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며 히팅 존이 컸다. 흔히 말하는 공격적 성향의 배드볼 히터.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 과감하게 배트가 나가며, 스트라이크존이 아니라도 본인이 설정한 히팅존에 들어올 경우 배트를 휘둘렀다. 이런 공격적 성향 덕에 빠지는 볼을 안타로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슬럼프가 올 경우 한없이 수렁에 빠져든다는 약점이 있다. 타격폼에서 특이한 점이라면 정면 카메라로 비출 때 유니폼 뒷면 배번과 이름이 카메라에 잡힐 정도로 몸을 닫아놓았다는 점. 또한 다소 작은 체구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힘을 급격히 끌어올리기 위해 몸의 회전을 크게 가져가는 스타일로, [[아오키 노리치카]]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실제로 아오키는 문우람의 롤모델 중 한 명이다.] [[안경현]] 해설위원은 정석과 거리가 먼 폼이라 수정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나 [[마해영]] 해설위원의 경우 독특한 자신만의 폼이라 하여 장점이라 설명한 바 있다. 실제로 2012시즌의 타격폼과 비교했을 때 몸의 회전이 커진 것은 사실. 기본적으로 컨택이나 임팩트가 좋았으며, 체구에 비해 힘도 있는 편이라 타구질도 괜찮았다. 하지만 [[이대형|타격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발이 먼저 1루로 출발하는 경향]]을 보였다. 힘이 좋았던 여름엔 이런 불안정한 타격 자세로도 홈런을 비롯한 장타 생산이 좋았으나, 후반기로 들어설수록 정확하게 잘 맞았다 싶은 타구도 제대로 뻗지 못하고 잡혔다. 체력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이렇게 다리가 빨리 풀리는 현상도 어느 정도 영향은 줬을거라 추측이 가능하다. 2013 시즌이 끝난 뒤 비시즌 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파워를 늘리는 훈련에 매진하였다. 2013 시즌 [[김민성]]의 성공에 자극받아 선수단 전체적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붐이 불었기 때문. 문우람의 경우에도 애매하게 체중을 줄여서 스피드를 늘리기보단 조금이라도 몸을 불리는 게 낫다는 판단을 한 모양이다. 하지만 2014년이 되면서 극악의 배드볼 히터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4월 30일 두산의 선발투수로 나선 [[홍상삼]]은 4⅓이닝 5볼넷 3삼진 1실점 1자책을 내주며 85구를 던지고 강판당했는데, 그 와중 문우람은 5구 헛스윙 삼진 아웃을 당하는 바람에 온갖 비난을 다 받았다. [* 참고로 나머지 2삼진은 [[강정호]] 혼자 당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gameCenter/textRelay.nhn?gameId=20140430WOOB0&category=kbo|그 날 경기 내용]]을 보면, 1구와 4구는 파울이고, 2, 3구는 볼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