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2016년 (문단 편집) == 1월 == {{{#!wiki style="text-align: justify; text-justify: distribute; word-break: normal;" * [[2016년]]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0|문재인 대표의 2016년 신년사]]. * 당 인재영입위원장을 겸하며 인재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언론에 따르면 [[경제민주화]]와 [[재벌]]들의 기업 지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사회 운동을 해왔던 '재벌 저승사자' 장하성 고려대 교수[* 장하성 교수는 한때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함께했던 사람이며 새정치연합(2013년)의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된 적도 있는 인물이었으나, 안 의원의 갑작스런 민주당 합당으로 현재는 결별한 상태다.]를 영입하려 했다. 이에 장 교수는 여지는 두되, 확답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가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을 돕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br]또한 [[김한길]] &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윤장현|광주시장 전략공천]]으로 탈당했던 [[이용섭]] 전 의원에게도 복당 권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인이 직접 울산을 방문해 진보 인사인 [[정찬모]]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의원에게 총선 출마를 권유해 수락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민 단체인 참여연대 소속으로 [[가계부채|가계부채 문제]]의 전문가인 이헌욱 변호사도 영입하였으며 유명 [[프로파일러]] [[표창원]]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도 문재인 대표의 권유에 12월 27일 입당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식으로 입당했다. 입당 직후부터 각종 인터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높은 전투력을 보인 표 교수의 영입은 좋은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6년 1월 3일에는 게임 업체 웹젠의 대표이사인 김병관 대표가 입당하였다. [[안철수]] 의원의 탈당으로 당내 부족해졌던 IT전문가가 보충되었고, 젊은 피를 잘 수혈했다는 평이 지배적. 이후 인재 영입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인재영입|이 문서]]를 참조. * 2016년 1월 13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노동법 중 '기간제법'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대신 '파견법'은 받아들이라고 요구하자, "[[박근혜]] 대통령이 마치 하나 깎아줄 테니, 하나 통과시켜달라며 흥정하듯이 하고 있다. 두 법안 모두 [[비정규직]]을 폭증시킬 법안인데도 말이다. 지금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문제는 소득 불평등 문제이므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심각한 임금 격차 문제를 해소하지 않고 비정규직만 늘린다면 한국 경제가 치유될 방향에서 정반대로 가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 2016년 1월 19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헬조선|경제 정책]], [[4차 핵실험|대북 정책]],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합의|외교 정책]] 모두 실패했다고 질타하면서 박근혜정부는 완벽히 실패한 정부이며 출범 3년 만에 대한민국을 [[총체적 위기]]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은 사람들의 열망에 맞게 사람, 체질, 문화를 바꾸고 있으며 공천 제도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안심번호 국민공천제)'을 도입해 그동안 계파 보스들이 나눠먹기했던 국회의원 공천권을 온전히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br]또한 [[양극화|소득불평등]] 해소가 우리나라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문제이며 [[경제민주화]]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문 대표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민주화]]의 상징'인 [[김종인]] 前 [[청와대]] 경제수석을 선거대책위원회의 사령탑으로 영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선대위가 안착하는 대로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br]그는 자신이 지키려고 했던 건 당대표직이 아니라 원칙과 약속이었으며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방해와 흔들기에도 불구하고 혁신의 원칙을 지켰고 혁신안을 관철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야권 통합을 위해서는 자신이 비켜서는 게 필요하다고 보았고, [[김종인]] 위원장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선대위로의 권한 이양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백의종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https://www.facebook.com/moonbyun1/posts/774473522659002|전문]] * 1월 27일 당대표직에서 공식 사퇴했다. 이로써 [[더민주]]는 김종인 선대위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문 대표는 본인 SNS에 지난 1년간 자신과 동고동락해준 최고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어렵고 힘든 시간이 많았지만 변화와 혁신을 주문한 사람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 노력해왔던 의미있는 시간들이었다며 기억을 더듬었다.}}} * [[미국]]의 [[NBC(미국 방송)|NBC]] 뉴스에서 [[이란]] 관련 소식을 전할 때 지난 [[18대 대선]] 때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후보 측이 입고 다녔던 [[http://t1.daumcdn.net/news/201602/06/YTN/20160206104602716ielq.jpg|유니폼 패딩을 입은 현지인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6Fk4w50mZs|해당 영상]]의 13초, 23초 부분에 등장한다. 대강 추측해본다면 이 옷이 처분과정에서 자선단체나 의류수출업체 등으로 기증 혹은 처분되었고[* 동네마다 있는 폐의류 수거함들의 주된 운영구조가 수집한 의류에서 멀쩡한 것을 분류해 kg당 얼마로 자루에 담아 영리업체일 경우 해외수출, 자선단체일 경우 분쟁지역이나 [[개발도상국]]에 기증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도 가난하던 시절에는 이런 식으로 수집된 옷을 기증받아 소독을 거친 후, 학교나 교회 등지에서 배포했다고 한다.], 이것이 [[이란]] 쪽으로 흘러들어가 글씨의 의미를 모르는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사례로 KBO리그 한국시리즈의 경우 진출한 양팀이 누가 우승할지 모르니 우승 기념 티셔츠와 모자를 시리즈 돌입 이전에 미리 만들어 두는데 준우승을 차지한 팀은 당연히 이를 뜯어 보지도 못하고(...) 저소득층이나 해외 빈곤 국가에 의류, 모자를 기증 하고 있다. 만약 해당 물품을 아깝다고 입거나 판매하면 역사왜곡이 일어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