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방송 (문단 편집) == 소속 인물 == 1961년 창사 이래 전통적으로 공채제를 유지해왔고, 부수적으로 경력, 촉탁 등의 입사형태가 있다. 특히 경력직 채용은 1990년대 중후반부터 점차 본격화되어 2012년 파업으로 인력 공백을 메운다는 명목으로 경력기자를 뽑은 걸 시초로 2017년 8월 기준 총 229명의 경력직원(일명 시용)을 채용했으며 2013년 12월 공채를 끝으로 공채 제도를 중단한 뒤 2015년 5월 '상시 개방형 인재채용 제도'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47|도입했고]], 10월에는 이사회에서 직종마저 폐지하기로 결의했으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8697665?sid=102|실제 폐지하지는 않았다]]. 2017년 12월 최승호 사장 취임 후 2018년 공채제가 부활되었다. 과거에는 직급이 '국장-부국장-부장-부장대우-차장-차장대우-사원' 7단계 순으로 존재했으나 2018년 5월 이후 '국장-부장-차장-사원' 순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26834?sid=004|단순화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