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방송 (문단 편집) === 역대 편성책임자 === TV는 콘텐츠사업본부장, 라디오는 라디오국장이 책임자 위치에 있다. 편성업무는 1961년 창립 시부터 방송부에서 맡았다가 1965년 '편성국'으로 승격됐다. 1968년 TV 방송 준비 과정에서 'TV편성국'을 발족하고 1969년에 기존의 편성국을 '라디오편성국'으로 개편시켰다. 1971년 5월 총국제 도입 후 TV 및 라디오 2개 총국으로 확대 개편되었다가 한달 후 국 단위로 낮춰졌고, 1974년 MBC-경향신문 통합으로 부문제가 도입되면서 방송부문 아래로 들어갔다. 1976년 10월 조직개편에 따라 TV국 및 라디오국이 해체되면서 '편성국'이 다시 생겼고, 구 라디오국의 편성업무가 그쪽으로 넘어갔다. 1980년 언론기본법 제정에 따라 방송편성책임자 공표가 의무화된 후, 1981년 MBC와 경향신문이 따로 갈라진 후 이듬해에 방송부문이 편성-제작부문 2원 체제로 가면서 편성이사가 업무를 총괄했다가, 1998년 3월 조직개편 이후 '편성실'로 바뀐 뒤 1999년 라디오 편성업무가 제작본부 산하 라디오국으로 넘어갔다. 2000년 3월에는 '편성본부'로 또 개편되었고, 2001년 10월에는 라디오국이 '라디오본부'로 승격되었다. 2001년 편성본부가 '편성실'로 또 바뀌었다가 2006년에 '편성본부'로 되돌아왔다. 2011년 2월 조직개편 당시 편성본부와 TV제작본부의 일부 기능이 합쳐져 '편성제작본부'로 개편된 후, 2012년 4월부터 편성제작본부가 라디오본부를 합치면서 TV와 라디오의 편성을 모두 담당했다. 2017년 12월 13일 조직개편 후 편성제작본부가 해체되면서 편성 업무는 기획본부에 합쳐져 '기획편성본부'가 되었고, 라디오국이 '라디오본부'로 또 승격되었다. 2018년 기획편성본부가 '전략편성본부'로 바뀌었다가 2020년부터 '콘텐츠전략본부'로 개편되었다. 2023년 라디오본부가 라디오국으로 다시 격하되었고 미디어전략본부와 콘텐츠전략본부가 '콘텐츠사업본부'로 통합되었다. * 안흥식 (1980~1981) * 홍의연 (1981~1983) * 민용기 (1983~1986 / 1991~1992) * 표재순 (1986~1988) * 형진한 (1988) * 신정휴[* 전무이사 겸직.] (1988) * 임성기 (1988~1989) * 고흥칠 (1989~1991) * 김창제 (1992~1993) * [[차인태]] (1993~1995) * 심상수 (1995~1997) * 김일수 (1997~1998 / 1999~2000) * [[이긍희]] (1998~1999) * 민창환 (2000~2001) * 여태성 (2001~2002, TV) * 이기호 (2001~2003, 라디오) * 김지일 (2002~2003, TV) * 김세영 (2003~2005 / 2009, TV) * 우종범 (2003~2005, 라디오) * 윤영관 (2005~2008, TV) * 정찬형 (2005~2008, 라디오) * 이재갑 (2008~2009, TV) * 김정수 (2008~2009, 라디오) * 서경주 (2009~2011, 라디오) * [[안광한]] (2009~2011, TV)[* 편성본부장 직무대행 기간 포함.] * 백종문 (2011~2014) * 이우용 (2011, 라디오) * 정호식 (2011~2012, 라디오) * 김철진 (2014~2015) * 김현종 (2015~2017) * 김도인 (2017) * 조능희 (2017~2018, TV) * 안혜란 (2017~2020, 라디오) * 박태경 (2018~2020, TV) * 이근행 (2020~2023, TV) / 안재주 (2020~2023, 라디오) * 윤미현 (2023~, TV) / 김현수 (2023~, 라디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