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체육관광부 (문단 편집) === [[게임물관리위원회]] 관련 여러가지 논란 === 게관위가 일으킨 여러 논란들과 게관위의 여러 삽질들, 게관위의 문제들 등에 대해 문체부의 책임이 결코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현 문체부 장관인 박보균은 2022년 11월 14일과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문자 그대로 개망신(특히 김규철 현 위원장의 '''게관위는 공공기관이 아니라 사적기관이다'''라는 말을 들은 것. 어찌나 기가 막히고 충격적이었는지, 이를 언급한 유동수 위원은 물론, 수어통역을 하고 있던 수어통역가 또한 잠시 당황했고, 박보균 장관 또한 문자 그대로 먼 산을 보는 듯 머리 끝까지 화를 냈다.)을 당했다. 이 때문인지 작년 12월에서 문체부는 파칭코 관련 입장을 바꾸는 것으로써 게관위와 슬슬 손절할 기미를 보이게 되었다.] 문체부는 게관위의 주무 기관이기 때문에 이들을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다.[* 게다가 최근 5월경에 안 그래도 50억 횡령을 저질렀던 게관위가 또 횡령을 저지르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게관위 자체가 논란을 너무 일으켰기 때문인지 23년 6월 1일경, 5명을 비상임으로 위촉했다고 한다.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8830|출처]] 그러다 6월 29일, '''[[게관위]]는 [[감사원]]으로부터 징계요구 등의 통보를 받았다.''' 이후 7월 6일에 문체부가 감사원의 통보를 수용하며 게관위의 비위에 무관용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고, 10일경에는 전면적으로 게관위를 혁신 및 개혁하겠다고 선언했으나, 네티즌 및 게이머들은 신뢰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국민신문고에 문의한 결과 원론적입 답변으로 성의없는 태도를 보여 예상은 곧 사실이 되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4872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