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리학/역사 (문단 편집) == 18~19세기 == 뉴턴역학이 확고히 자리잡을 무렵 물리학은 두 분야로 나뉘어 있었다. 하나는 [[천체역학]], [[유체역학]], [[고전역학]] 등 뉴턴 역학의 기반하에 정리된 분야였다. 이 분야들은 제대로된 수학화, 정량화가 이루어져 현대과학에 걸맞은 수준이었다. 18세기에는 [[장바티스트 르 롱 달랑베르|달랑베르]], [[다니엘 베르누이|베르누이]], [[레온하르트 오일러|오일러]]가 유체역학을 크게 발전시켰는데 그 중에서도 오일러는 1755년에 유체역학의 근간을 이루는 [[오일러 방정식]]을 발표한다. 반면 열, 빛, 전기 그리고 자기 같은 것에 대해 연구하는 물리학이 있었는데, 이들은 19세기 중반까지 패러다임도 잡혀있지 않고 수학화는커녕 제대로 된 정량화도 안 되어 있어 과학이라 부르기 부끄러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88683|수준이었다.]] 이렇게 나뉘어 있던 두 물리학은 18,19세기에 들어 큰 발전을 이루면서 전문화되고 에너지 개념을 통해 하나의 물리학으로 통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