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물족 (문단 편집) == 특징 == '''물 속성''' 그 자체라 해도 될 만큼 물 속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종족. 종족 단위로의 이미지는 옅은 편이만 의외로 소속된 카드의 수는 많은 편에 속한다. 강력한 견제 카드인 [[제왕(유희왕)|빙제 뫼비우스]], [[황천 개구리]], [[펭귄 솔져]], [[어비스 솔저]] 등은 과거에는 유명했으며, 제알 시기에는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떡 깨구리]] 등이 유명하며, 특이한 강화 조건을 가진 [[습지초원]]이라는 필드 마법 카드가 존재한다. 주로 [[어류]]나 [[해룡]](=[[시 서펜트]]) 이외의 수중 생물이나 물 또는 여타 액체로 이루어진 몬스터들을 다룬다. 물족이지만 [[그럿지]]나 [[이형의 추종자]] 등, 물 속성이 아닌 몬스터도 일부 존재한다. 심지어 [[파이어 크라켄]], [[군관(유희왕)|군관]] 같은 경우는 '''화염 속성 물족'''이라는 진기명기한 속성을 가졌다. 종족 단위의 지원 카드나 카드군의 수는 아주 적지만, 몇 안 되는 물족의 카드군인 [[개구리(유희왕)|개구리]]와 [[버제스토마]]가 나름대로 강력한 성능을 지녀 환경권에 얼굴을 비춘 전적도 있다. 특히 물족의 마스코트와 같은 개구리들은 [[황천 개구리]]를 위시한 첫 등장부터 다양한 덱들에 끼여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교체 깨구리]], [[떡 깨구리]] 등 흉악한 성능의 몬스터들도 배출했다. 11기에서 상당한 지원을 받은 종족이기도 하다. [[군관(유희왕)|군관]][*DAMA [[던 오브 마제스티]].], [[히스이(유희왕)|히스이]][*BODE [[버스트 오브 데스티니]].], [[티아라멘츠]][*POTE [[파워 오브 디 엘리멘츠]].]까지 총 3종류의 신규 카드군이 등장했으며, 이 중 군관과 티아라멘츠는 물족=물 속성의 이미지를 벗어나 다른 속성으로 배정되었다. 또한 물족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펭귄(유희왕)|펭귄]] 또한 신규 지원을 챙겼다. 네 카드군 모두 물족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는 많지 않아 종족 단위의 강화로서는 아쉬운 면이 있긴 하나, [[티아라멘츠]]가 압도적인 성능으로 한동안 환경을 지배하며 큰 인상을 남기는 데에는 성공했다. 한편 [[번개족]] 테마인 [[스프라이트(유희왕)|스프라이트]] 역시 티아라멘츠보다 한발 앞선 시기에 [[개구리(유희왕)|개구리]]를 용병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최상위권 덱으로 활약했으며, 그 영향으로 강력한 물족 몬스터인 [[떡 깨구리]]가 금지 카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물족을 서포트하는 카드는 극히 적어서 쓸만한 게 묘지에서 물족 몬스터를 부활시키는 [[부상(유희왕)]] 정도가 다이다. 원래 물족 테마들이 자기네들 끼리도 매우 원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지원 카드의 수가 적은 것도 당연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