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탈짤짤이 (문단 편집) == [[저저전]] == 지대공 유닛이 마법을 제외하면 히드라밖에 없는데 히드라는 폭발형이고 뮤탈보다 기동성도 낮아 결국 저저전에서는 나오는 유닛이 [[일벌레(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드론]], 오버로드, 저글링, 뮤탈, 스커지. 이 중 계속 써먹을 수 있는 전투 유닛은 저글링과 뮤탈뿐인데, 기본적으로 저글링은 뮤탈을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뮤탈 주도권을 쥐는 것이 '''거의 저저전 승패의 전부가 되어버렸다.''' 어떻게보면 뮤짤이 진짜 바꿔놓은 것은 저저전이다. 테란을 잡으려고 저그들이 뮤짤을 죽어라 연습하다보니 프로팀들 중하위권 저그들조차 뮤짤 전투력이 상당한 경지에 이르러서, 뮤탈이 5~6기만 모여도 뮤짤로 스커지를 다 격추하다 보니 저글링 스커지는 프로레벨에선 시도조차 하기 힘든 전략이 되었다. 자연스럽게 프로리그에서 테저전에서 저그가 조금만 할만한 맵이면 모든 팀이 양산형 저그들을 앞세워 저저전만 벌였고 [[프로리그]] 동족전 난립과 인기 하락의 단초를 제공하기도... [[https://youtu.be/1HNjCl6m09c|하지만 예외도 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후반 갈수록 뮤탈의 비중이 낮아지고 저그 유닛 중 가디언 빼고 죄다 나온 경기였다. 심지어 '''동족전에서 볼 수 없는 러커 싸움'''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