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뮬루스 (문단 편집) === 어나더 스타일 === AS는 출시 당시 지속성 딜러 중 순수 딜량으로는 1위, 마법사 캐릭터 전체를 통틀어도 딜량 1위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했다. 어수젯 스타일의 전통적인 3스택 극딜 캐릭터지만, 스택 효과로 자체 크리티컬 확률이 높고[*스택 효과가 크리티컬 확률 20% 상승인데, 따라서 3스택을 쌓고 회심의 힘 글래스터나 홍옥의 사자를 끼우면 무조건 크리티컬이 나간다.] MP 반비례 특공에 따른 화력 보정이 높아 마법사의 희망이라고까지 불렸다. 특히 아군 전체에게 뿌리는 지능 및 속도 60% 버프는 자신뿐만 아니라 어떤 파티에서도 유용할 정도의 유틸리티. 기본 속도도 자신의 노멀 스타일을 위시한 흘러간 마법사 캐릭터들과는 다른 220대로, 여느 물리 딜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많이 빨라졌다. AS 로제타가 마법존을 들고 나온 후 재평가되어 마법 파티의 메인 딜러로 활약 중이다. 환마진 출시 기준으로도 마법사 중 압도적으로 가장 강한 딜량을 가졌고[* '물리 딜러와 대등하게 편성하기 위한' 마법 딜러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주력기는 MP 0 기준 1600% 광역기라는 비상식적인 계수를 자랑한다. 기존 마법사 캐릭터는 물론 당대의 물리 딜러들과도 비교가 안 되는 수치인데, 크댐증이나 공격타입 내성깎을 받지 못한다는 한계를 배율만으로 극복하려 한 것.], 어스 월과 파워 힐을 비롯한 유틸 역시 남아있기 때문에 마법 파티를 꾸린다면 AS 뮬루스만은 꼭 데려와야 성립한다고 했을 정도. 화력도 화력이지만 주력기가 광역기라는 것이 엄청난 이점이다. 적이 많이 나와도 단일 딜러만큼의 화력으로 모조리 밀어버릴 수 있으니 굉장히 큰 장점임을 알 수 있다. 이런저런 장점 덕분에 마법존의 부상 이후로 강한 딜법사들이 다수 출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마법 파티의 주포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현재는 AS 클라르테, AS 치요를 비롯하여 강력한 마법 딜러가 더 나왔기 때문에 이전만큼의 원탑 딜러는 아니게 되었지만 축적기의 파티 지능 및 속도 버프, 기본적으로 매우 높은 평균 타수 등을 살려 서브 딜러나 닦이로 자주 투입된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AS 렌리나 AS 아나벨의 현황을 생각하면 엄청난 오버 스펙이자 펠미나에 비견되는 장수 캐릭터였던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