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문단 편집) ==== 연금, 보험 등 ==== 본인과 가족의 의료보험이 무료이고 20년 이상 복무하면 [[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 20년 복무하면 현역 당시 최대로 받았던 월급의 50% 연금을 받고 30년 이상 복무하면 75%의 연금을 받는다.[* 2007년부터 [[대장(계급)|대장]]과 [[중장]]의 연금은 인상되어 대장은 현역 당시 받았던 월급의 100%를 연금으로 받을 수 있고, 중장도 90%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미군은 월급이 아주 많지 않은데도 [[인건비]]는 많다. 즉 미군 사병의 월급은 최저시급을 조금 넘는 수준이지만 군생활을 오래하거나, 파병을 가거나, 사람이 부족한 직별에서 복무하거나, 자격증을 따면 그에 따른 보상을 주어 자기계발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명예전역하면 민간인 신분이어도 일반 병원보다 군 병원 이용이 가능해지니 사설 의료보험이 매우 비싸고 사설 밖에 없는 미국 특성상 엄청난 복지다. 국방비가 그렇게 많은데도 인건비 비율이 높아 2010년 미국 국방비 7천억 달러 중 군인 연금과 [[의료보험]] 비용만 1천억 달러였다. [[대침체]]로 오바마 정권에서 공무원이 해고되고 공무원의 임금과 연금이 삭감되었고 국방비도 삭감되어 미군이 감축되고 [[병영식]]의 질이 저질이 되었지만 미군의 임금과 연금은 삭감되지 않아 오바마 정권에서는 국방비 중 인건비 비율은 더 증가했다. 2020년대까지 감축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트럼프 정권에서는 감축 계획을 취소하고 [[국방비]]를 크게 증액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