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군 (문단 편집) === 가혹행위 === [[베트남 전쟁]] 이후 [[모병제]]가 정착된 미군은 [[병영부조리]]나 [[가혹행위]]가 현재로서는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이는 미군 구성원들이 직장 개념으로 군에 복무하고 있다는 점, 모병제라는 특성 때문에 복무 의지가 충만하다는 점, 그리고 군인에 대한 적절한 대우와 복지가 이루어 진다는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하지만 베트남 전쟁 시절까지, 미군 내에서는 크고 작은 가혹행위가 이루어졌다. 현재의 미군은 그런 [[가혹행위]]가 없어졌다고 보아도 무방하지만 여전히 [[인종차별]]과 같은 부조리가 은연중에 남아있다. 가장 최근의 사례로 2011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 육군으로 복무하다 가혹행위 때문에 자살한 [[https://en.wikipedia.org/wiki/Suicide_of_Danny_Chen|대니 첸(Danny Chen)]]과 역시 같은 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 해병대로 복무하다 자살한 [[https://en.wikipedia.org/wiki/Suicide_of_Harry_Lew|해리 루(Harry Lew)]] 사건이 있다.[* 둘 다 [[아시아계 미국인|중국계]]이며 인종차별을 매우 심하게 겪은 듯하다.] 특히 [[생활관]]이 [[독방]]이기 때문에 일과 시간 이후에는 선후임병 간 얼굴을 맞댈 일도 거의 없어서 여타의 군대에 비해 가혹행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얼굴을 맞대지 않아서 가혹행위를 할 건덕지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미군 내무생활이 천국같다고 너무 믿지는 말자. '''어딜 가도 군대는 군대다.''' 대한민국 국군보다야 훨씬 낫다지만 미군도 군대라는 폐쇄적인 조직 특성상 원인불명의 병영 내 사망사건이 발생하거나 성폭력, 부조리에 시달리는 건 똑같고, 해외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https://blog.naver.com/jikwin/222629683524|본의 아니게 자기네들 트위터가 내부고발용(?)으로 변질된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