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데이즈/NPC (문단 편집) === 도적(Bandit) === 플레이어를 보면 공격해 죽이려고 한다. 총을 가지고 있는 도적이라면 사격 정확도와 공격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 물론 기관총이나 권총은 딱히 피할 필요 없다. 그냥 같이 대응사격하면 된다. 단, 4~6명씩 몰려다니는 밴딧 무리에 이따금씩 모신나강이나 '''SVD(!!!)'''를 든 밴딧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맞으면 얄짤없이 '''출혈 상태이상+체력 바닥'''으로 손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죽어버리므로 만약 그 생존자가 느리게 한발한발 쏜다면 바로 튀어야 한다.] 한편 건물 안에 숨어서 바로 문앞까지 오기를 기다렸다가 등을 돌리면 튀어나와서 연사력도 좋고 장탄수도 넉넉한 권총인 FNX 권총으로 쏘아 죽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금더 자세한 내용은 [[미니데이즈/가이드]]를 참고 패치로 인해 더 이상 4명 이상씩 몰려다니는 밴딧은 없다. 다만 2~3명이라도 발라클라바를 쓰고 온몸을 검은 옷으로 두른 밴딧은 그렇지 않은 밴딧들과 달리 기관총, 소총, 산탄총 등의 무기로 무장하고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Scout 퍽을 해금하면 적색 바탕에 발라클라바를 쓴 모습으로 표시된다. 가능하다면 감염자나 중립 생존자 지역으로 끌고 와서 죽이면 편하게 루팅이 가능하다. 패치로 아무데나 막 돌아다니는 밴딧이 아니라 중립 생존자 마냥 한곳에서 죽치고 있는 밴딧들이 생겼는데, 모습은 검은 옷으로 온몸을 둘렀고, 발라클라바를 쓰고 있다. 이들 모두 중무장하고 있으니 조심할 것. 탄약이 충분하고 기관총이나 소총을 얻은게 아니라면 웬만하면 돌아가자. 이들은 3가지 타입이 있다. 첫째. 맵 중앙에 모닥불을 피우고 계속 서 있는 타입. 일반적인 방법(근처에서 돌아다니기)으로는 유인이 불가하다. 둘째, 중립 생존자처럼 일정 구간을 계속 왔다갔다 하는 타입. 유인이 가능하지만 숨어버리면 어그로가 풀려 제자리로 다시 간다. 셋째, 플레이어를 죽이는데에 혈안이 되어 화면 밖에서부터 달려오는 타입. 유인이 당연히 가능하며, 근처에 가지만 않으면 서로 피 볼 일 없는 다른 타입과 달리 이 타입은 무슨 찾아가는 고객 감동 서비스마냥 능동적으로 쫓아다니므로 가장 위험한 타입이다. 다행인건 단신으로만 쫓아오기에 플레이어가 권총이라도 갖고 있다면 체력과 의류에 데미지를 어느 정도 입더라도 잡을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참고로 첫째와 둘째 같은 유인이 되지 않는 밴딧들의 경우 한대라도 맞히기만 한다면 지구 끝까지 쫓아오므로 유인이 가능해진다. 중립 생존자가 있는 구간과 밴딧들이 진을 친곳이 가깝다면 밴딧들에게 총을 몇 발 쏜 뒤에 중립 생존자 구간을 지나쳐 서로 싸우게 하고 수습된 뒤 템만 먹는것도 좋다. 주로 중립 생존자들이 좋은 딜을 제안하지 않았을때, 이런식으로 이득을 보면 은근 재밌다는 것도 장점. 대인 전투에 관한 팁은 가이드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