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라 (문단 편집) === 함보 라마 === 1927년 가부좌 자세로 사망한 러시아의 수도자. 본명은 함보라마 이티겔로프로, 사망 당시 자신을 나무 상자에 넣어 땅에 묻어달라고 했으며 사후 75년 뒤에 상자를 다시 꺼내보라고 했다고 한다. 2002년 해당 절의 [[수도자]]들이 나무 상자를 열었는데 그의 시신이 미라화되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법의학자들의 조사 결과 피부, 관절, 머리카락의 탄력과 구조 역시 보존 상태가 아주 좋았으며 시신의 상태는 사망한지 12~36시간이 지난 시신과 비슷했다고 한다. 나무 상자 내에서 세균의 번식이 없었던 것인지 부패가 진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해당 절에서는 함보 라마가 [[즉신불|부처가 되는 수행에 성공했다고 생각해 그의 시신을 보존 중이다]]. 일부 신도들은 그가 죽은 것이 아니라 아주 깊은 명상에 빠진 것이라고 믿기도 한다. 몽골에서도 그의 스승으로 추정되는 미라가 가부좌한 상태로 발견되었다.[[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1296010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