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희망연대 (문단 편집) == 평가 == '''한국 정치의 보스 정치적 측면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정당이라고 할 수 있다.''' [[정책]]과 [[이념]]으로 뭉친 정당이 아니라, 유명 정치가가 이끄는 명망가 정당(名望家政黨, Honoratiorenpartei)의 전형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예 당 이름부터 친박연대로 붙이며 노골적으로 [[박근혜]]의 친위대임을 자처했다는 것에서 더 이상 거론할 것은 없을 듯. 그 당명 때문에 짧은 기간 내에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너무 노골적으로 박근혜를 거론하는 바람에 욕을 많이 먹었다. 사실 오늘날도 정계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계파를 인물에 따라 나누는데, (예: 친박계, [[친노계]]-[[친문계]], [[안철수계]]) 사실상 특정 인물의 계파만 있는 정당들도 많이 있어왔지만(예: [[이승만]]의 [[자유당]],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전두환]]의 [[민주정의당]], [[김영삼]]의 [[통일민주당]][* 단, 통일민주당 자체는 김대중, 김영삼이 함께 창당한 정당이나 후에 김대중이 평화민주당으로 따로 살림을 차려서 김영삼 파벌만 남은 것이긴 하다.], [[김대중]]의 [[평화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 [[김종필]]의 [[신민주공화당]]/[[자유민주연합]]) '''그런 정당이 아예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대놓고 당명에 기입한 경우는 전례가 없었다.'''[* 해외에서는 [[호주]]에서 '폴린 핸슨의 일국당'이라고 아예 공식명칭을 붙인 [[일국당]]이라는 사례가 있었다.] 이후 [[친박신당]]이 2020년 창당되었으며, 안철수가 [[국민의당(2020년)|국민의당]]을 재창당 할 당시 '안철수신당'을 당명으로 하려다 반려당한 사례가 등장했다. 이 정당으로 출마해서 떨어진 사람들 중에 추후에 당선된 사람은 [[이우현(1957)|이우현]] 국회의원, [[양동인]] 거창군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