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세먼지 (문단 편집) ==== 혈관질환, 뇌질환 증가 ==== 폐에 흡착하는 10μm의 미세먼지보다 4배 더 작은 것이 초미세먼지다. 지름 2.5μm 이하의 초미세먼지는 우리 몸 아주 깊은 곳까지 침투한다. 이들은 기관벽을 통과하여 혈관으로 흡수되며, [[뇌졸중]], [[뇌경색]]이나 [[뇌염]] [[뇌종양]] ,그리고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쉽게 말해, 중금속과 화학물질 섞인 '''미세한 돌맹이가 당신의 뇌나 심장에 들어가 혈관을 막아 버리는 개념'''이나 다름 없다. 이들이 [[혈전]]을 형성할 경우 [[부정맥]]과 [[협심증]],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며, 심할 경우 [[동맥경화]], [[심부전]]과 [[심장마비]]로 이어질 수도 있다. 미세먼지는 '''인지력과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광범위한 지능 저하, [[치매]], [[우울증]]을 일으키는 등 정신건강 전반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한다.[[http://m.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92|#]] 이는 화학 물질이 뇌에 작용하는 것이므로 치매의 고전적 원인인 '노화로 인한 인지력 저하'와는 관계없이, 10-20대의 청년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앞으로 젊은 나이의 치매 환자를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 기사도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634095|(#기사-미세먼지, 젊은층 조기 치매 부른다)]] 이전에 미국도 [[유연휘발유]]를 쓸 때 대기오염으로 인한 뇌 손상 문제가 다수 보고되었던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