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세먼지 (문단 편집) === 일본 === [[일본]]은 1972년 처음 환경 기준을 설정했다. PM10을 환경 기준으로 채용하고 있지 않으며, 대신 부유입자상물질(SPM)[* 대기중에 떠다니는 미립자 중 지름 10μm이하의 물질. PM10보다는 조금 작은 미립자이며, 이 수치는 일본에서만 사용된다고 한다.]을 채용하고 있다. PM2.5에 대해서는 2009년 기준이 처음으로 설정되었다. 또한 2013년 초 [[중국]] [[베이징]]에서 발생한 대규모 스모그에 인한 대기오염이 일본에서 크게 보도되었는데, 이때 PM2.5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그 덕분인지 2013년 유행어 대상 후보에도 올랐으며 심사결과 10대 유행어에 선정되었다. |||||| '''환경기준''' || ||PM2.5||24 시간 평균 35μg/m³ 연평균 15μg/m³|| 현재 엄청난 규모의 미세먼지로 인해 일본 위쪽에 해당하는 러시아 영토까지 중국발 먼지가 번지더니 일본으로 중국발 미세먼지가 상당량 유입되기도 한다.[* 최근들어 대기 정체로 인해 현재 일본도 꽤나 피해가 일어나고 있다.] 이젠 하다하다 일본에서 가장 청정지역이던 홋카이도조차 엄청난 미세먼지 수치를 기록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중국이나 한국같은 클라스로 나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것은 아니며 일본열도는 중국,한국과 다르게 강우량이 제법 되는지라 상대적으로 청정국가에 속하는데 '''서풍이 한국까지만 도달하지 일본까지는 오지 않는다.'''[* 반대로 서풍이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온다면 한국 다음으로 대기오염지대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