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승인국가/목록 (문단 편집) === [[이스라엘]](O) === ||<-2> [[파일:이스라엘 국기.svg|width=250]] || ||<-2> 이스라엘의 국기 || || 건국선포 || [[1948년]] || || 수도 || [[예루살렘]](행정수도) || || 승인현황 || 유엔 회원국중 164개국[* 나머지 국가들인 '''모리타니, 말리, 알제리, 니제르, 튀니지, 리비아, 레바논, 코모로, 이라크, 소말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쿠웨이트, 카타르, 이란, 오만,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몰디브,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시리아, 인도네시아, 북한, 쿠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는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볼드체 표시한 국가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는 국가들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동전쟁]] 문서 참고. 인도네시아, 시리아는 세속국가이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로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는다. 북한, 쿠바, 베네수엘라는 애초에 반미국가인지라 수교는 커녕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도 않고 있다. 볼리비아는 반미국가인지는 애매하지만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이유로 단교했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국가 승인을 취소하였다. 참고로 이스라엘을 승인하지 않은 나라들은 대부분 [[팔레스타인]]과 수교하고 있다.] || || 내정 || 공화정, 의원 내각제 || || 유엔내의 지위 || 회원국[br]([[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영토 전체를 자국 영토로 간주) || 중동과 이슬람권 대부분의 국가, 쿠바 등의 일부 반미 국가와 볼리비아를 포함한 28개국과 서사하라에게서 국가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을 인정한 아랍 국가는 기껏해야 [[이집트]], [[요르단]], [[수단 공화국|수단]], [[모로코]], [[아랍에미리트]], [[바레인]]이 전부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 팔레스타인을 인정하고 있으며, 국민감정은 반이스라엘 정서를 띄는 등 좋은 관계라고 보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 이스라엘을 승인하지 않은 국가는 모두 팔레스타인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진 수교는 물론 승인도 없다고 못 박았다.] 친미, 친서방 이슬람 국가인 쿠웨이트나 카타르, 이라크, 튀니지,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여권에는 아에 '이 여권은 이스라엘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유효합니다' 라고 쓰여있다.] 같은 나라들도 이스라엘을 승인하지 않는다. 해당 위키피디아 항목에서 색칠된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만을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즉 이스라엘 국토를 팔레스타인의 미수복지구로 보는 셈이다. 중국은 1992년에서야 이스라엘을 승인했다. 정작 이스라엘은 1949년에 자신을 승인해준 대만을 버리고 1950년 1월에 중국으로 갈아탔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한편 대만은 아직까지 이스라엘을 국가로 승인 중이다. 또한 소련은 1948년에 이스라엘을 승인했다. 중간에 외교관계가 비틀어지긴 했지만. 북한도 이스라엘을 승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조선중앙년감》에 이스라엘을 국가로 수록하고 있고[* <조선중앙년감>에서 속령은 '수도'가 아닌 '행정중심지'라는 표현을 쓴다. 그러나 이스라엘국의 인문지리에 대해서는 [[텔아비브]]를 수도로 기재하고 있다. 북한은 1970년대 이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중학교 지리 교과서에서도 '서남아시아'''나라'''들' 표에 이스라엘을 팔레스타인과 분리하여 따로 수록하였다.[* "지리(중학교 제3학년용)" 2판, 교육도서출판사, 2012.] [[대만]]이나 [[코소보]]와 같이 북한이 국가로 승인하지 않은 다른 나라들은 <조선중앙년감>에나 지리 교과서에나 수록 자체가 되지 않은 것과는 비교되는 것이다. 이 외에도 북한 외무성에서도 이스라엘을 아프리카, 아랍, 라틴아메리카국에서 관할하고 있고, 분류도 '아랍지역'''나라'''들' 항목에서 다루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북한은 이스라엘을 적대하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국가로서는 인정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양국 방안|두 국가 해법]]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1980년대 초에 발행한 중조사전의 부록에는 세계 각국 목록(수도도 포함)을 중국어와 조선어로 나타냈는데 이스라엘은 없고 팔레스타인은 있다. 거기에는 독립국이 아닌 속령까지(예: 괌, 푸에르토리코) 나와 있는데 말이다. 다만 팔레스타인의 수도는 공란으로 두었다. 그 사이에 이스라엘에 대한 인식이 변한 것일 수도 있다. 이스라엘은 대한민국과 우호관계를 유지하여 현재까지 북한과는 외교 관계는 커녕 국가로 인정하지도 않고 있고, 현재까지 대한민국과 단독 수교중이다. 바티칸은 이스라엘을 1994년이 되어서야 승인했다. 사실 이스라엘의 [[유대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으며, 당연히 기독교 계열과 사이가 나쁘다. 또한 이스라엘은 유대교 이외의 종교를 탄압한다.[* 이스라엘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는 하지만 이는 신앙 실행의 자유에만 국한되며, 개종이나 선교는 박해를 심하게 받는다.] 2020년에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수단 공화국|수단]], [[모로코]]와 관계 정상화 즉 수교를 가졌다.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중재를 했다. 이후 2022년 1월에는 [[아랍에미리트]]와 정상회담을 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