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얀마 (문단 편집) === 국기 === [[파일:버마 연방 국기.svg|width=500]]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독립 후 [[버마 연방]] 시기부터 사용했던 국기. [[1948년]] 1월부터 [[1974년]] 3월까지 사용되었다. [[파일:미얀마 국기(1974-2010).svg|width=500]]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부터 [[1989년]] 출범한 미얀마 연방 시절까지 사용했던 국기. 파랑은 평화와 성실함을, 빨강은 용기와 단호 그리고 독립을 위한 혈투를, 하양은 청순함과 미덕을 상징하고 파랑 바탕에 있는 톱니바퀴와 벼이삭은 이 나라가 농업 국가임을 상징하는 것과 동시에 농업을 통한 근면, 성실, 노동을 뜻하는 문장이다. 속뜻으로 농민과 농업 그리고 쌀 생산지임을 뜻하기도 한다. 얼핏보면 [[청천백일만지홍기]]와 비슷하다. 이 때문에 예전에는 국제적인 체육대회가 열리면 [[대만]] 측에서 미얀마 국기를 흔들곤 했다. 왜냐하면 [[중국]]의 압력으로 자국의 국기를 반입할 수 없자 대신에 이와 비슷한 미얀마 국기를 들고와서 흔들면서 본인들의 애국심을 표출했다. [[파일:미얀마 국기.svg|width=500]] 현행 국기. 미얀마 군사정부가 총선을 앞둔 2010년 10월 21일에 바꾼 국기로, 1943-45년에 사용된 국기인 가로 삼색기에 꼰바웅 왕조의 국장이었던 공작새 문장 대신 오각별을 넣은 도안이다. 이전까지 사용된 국기와 공통점은 흰색 별이 유일하다. 오각별을 국기의 가운데에 배치할 때 오각별의 중심은 오각별의 외접원을 그리고 그 원의 가운데를 기준으로 하는 게 보통이다. 그렇게 해야 오각별의 뿌리가 되는 가운데 정오각형의 중심축과도 맞는다. 미국의 성조기나 북한의 인공기 에티오피아의 국기 등 모두 그렇게 디자인했다. 하지만 미얀마의 국기의 별은 단순히 별꼭지의 가장 위와 아래의 가운데를 중심으로 잡았다. 다시 말해 외접원이 아닌 외접사각형의 가운데를 잡은 것. 때문에 오각별이 국기의 가운데에 있지 않고 조금 아래로 내려온 느낌이 든다. 이것은 가나 국기의 별도 마찬가지. 국기의 황/적/녹 배열이 [[리투아니아]]와 같으나 리투아니아의 국기에는 별이나 문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황/적/녹 색깔이 미얀마 국기가 좀 더 밝은 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