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에현 (문단 편집) === 사적, 유적 === [[신사본청]]의 총본산인 [[이세 신궁]]이 있다. 일본인들에게는 한 번쯤 가보고 싶은[* 일본은 높은 교통비 때문에 업무나 통학 목적 외에는 현 단위의 장거리 이동이 많이 없는 편이다. 여행의 경우 해외로 나가는 게 오히려 비용이 저렴한 경우도 더러 있다. 비슷한 이유로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구마노고도]] 순례와 [[시코쿠 88개소]] 순례(오헨로)도 외지인이라면 상당한 돈이 필요하다. 때문에 상생을 위해 지역 내수와 결속을 신경 쓰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건 지자체들이 많다. 반면 한국은 수도권에서 다른 지방이나 도서 지역까지도 여행을 다니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필요성 및 인프라 구성도 덜한 편이다. 다만 [[전주한옥마을]]이나 [[명동]]의 사례와 같이, 방문객들의 낮은 평가를 받고 외면받는 유명 관광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 역시 재방문하는 경우 서울과 부산 외의 지역도 가보고 싶어하는데 지방 교통 인프라가 아직 덜 갖춰져 있기 때문에 쇄신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종교적 명소이지만, 한국인들에게는 별 의미나 감흥이 없어 그닥 인기있는 곳은 아니다. 125개소의 신사를 통칭하는 용어지만 보통은 외궁과 내궁 2곳만 찾는다. 가는 길에 오카게요코쵸 라는 에도풍 상점가가 있어 방문객들이 많이 들린다. 19세기 말 세계 최초로 [[진주]]의 양식과 상용화에 성공한 [[미키모토|미키모토 코우키치]]의 고향이 미에현 토바시이다. 현재 토바시에 미키모토 진주도라는 곳이 있으며, 다양한 진주 공예 전시품이 있다. 과거에 비해서는 명성이 다소 덜하지만 여전히 양식은 성행 중이며,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목욕 가능한 탕 중에는 진주 가루가 섞여 반짝거리는 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한편 시마시에는 양식 진주의 핵 삽입 과정을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아쿠아리움]]의 번성지로도 유명하다. 1955년 개업해 아직까지도 잘 나가며 일본 내 수족관 중 최다 생물종을 보유한 [[토바 수족관]]이 토바시에 있다. 그 외에도 이세 시 파라다이스와 --시마 마린 랜드--[* 2021년 3월 잠정적 폐쇄. 명목상 이유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정비지만 실은 [[코로나 19]]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등의 수족관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