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연시 (문단 편집) === 탄생 === 미소녀를 전면에 내세운 컨셉의 게임(이하 '갸루게')은 물론 [[일본]]이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그 시초는 1985년 발매된 쟈스(Zarth)와 1986년 발매된 [[몽환전사 바리스]]로 여겨진다. 쟈스는 애니메이션 계열의 미소녀가 등장하고 선택지가 나오는 소설게임이였고, 몽환전사 바리스는 게임 자체는 일반적인 갸루게와는 달리 액션 장르였으나 [[비키니 아머]]를 처음으로 도입한 게임 중 하나로 미소녀 요소를 가미한 몇 안 되는 시험작이었다. 이어 1980년대 후반 등장한 게임 중에는 미소녀 캐릭터의 비주얼만 내세운 나머지 게임성 자체가 뒤떨어지는 소위 [[쿠소게]]가 많았다고 한다. 갸루게의 [[필수요소]]인 '목소리' 의 도입도 이 당시에는 기술의 한계로 이루어지지 않아 독자적인 장르로서 자리잡기에는 무리가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