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단 편집) == 여담 == * 자문위원이 되면 지역 인맥 쌓기에 좋다. 국내던 국외던 적어도 그 지역에서 오래 활동하거나 유지 등 토박이들이 많기 때문에 생활이나 사업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이를 기대하고 위원이 되는 사람도 많다. * 자문위원은 무보수지만 회의 참석시에는 수당이 지급되기도 하는데 그 금액이 크지도 않고, 해외에서 방한한 위원의 경우 방한 비용보다 수당이 턱없이 부족하여 자비로 지출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오래 전부터 수당 인상이 논의되어 왔으나 지지부진한 상태다. * 한국 본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해외 한인사회에서는 자문위원이나 지역 임원이 되는 것이 무슨 출세처럼 인식되어, 평통 위원이 되기 위해 현지 공관에 로비, 암투 등이 끊이지 않아 상당한 암적 존재로 인식되어 지기도 하다. 특히 세탁소나 미용실, 한식당 업자 등 평화 통일에 전문성이나 기초 지식도 없음에도 동포사회에서 오래 활동했다는 이유로 위원이 되는 경우가 많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다만 활동비나 급여가 없는 명예직인 만큼 혈세가 낭비되거나 당장 큰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 자문위원이 되면 지급받는 뱃지는 민주평통의 로고 형태인데 무궁화 모양이다보니 의원들의 금뱃지랑 비슷해보여 평소에 과시용으로 달고 다니는 위원들도 많다. * 매 기수의 자문회의 마다, 각 기수의 활동목표를 나타내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자문회의의 출범에 즈음하여 슬로건 제정을 위한 공모전도 자주하는 편.[* 당선작이 무조건 해당 기수의 슬로건으로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보통 슬로건은 새로운 기수의 자문회의가 출범할 때 바뀌는 것이 보통이지만, 정권이 교체되는 경우에도 종종 바뀌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15기: 국민과 함께 통일준비 역량 강화 * 16기: 대박나는 통일시대, 함께하는 통일준비 * 17기: 8천만이 함께하는 행복한 평화 통일 * 18기: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여는 통일의 문 * 19기: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한반도 * 20기: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문재인 정부]])/국민과 함께 「평화의 한반도」 기반 구축([[윤석열 정부]]) * 21기: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 * 2021년 8월 영문명칭이 기존 "The 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에서 "The Peacefu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약칭 PUAC)로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