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진당(일본) (문단 편집) === 마에하라 세이지 대표 체제 === 2017년 9월 1일 당대표선거 결과 [[마에하라 세이지]]가 [[에다노 유키오]]와의 경선에서 170표 차이로 승리하며 신임 당대표로 취임했다. 취임하자마자 자신을 비롯한 주변에서 스캔들이 마구잡이로 터지며 먹구름이 끼고 있다. 취임 직후 간사장으로 내정되어 있던 [[야마오 시오리]] 중의원이 불륜 구설수에 휘말려 낙마 후 탈당했으며, 그 뒤에는 주간문춘을 통해 마에하라 당대표 본인의 북한 여성과의 스캔들이 터지면서 취임 직후부터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학원 스캔들로 궁지에 몰렸던 아베 총리와 자민당은 이 틈에 국회 해산 후 재선거를 통해 국회를 장악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 또한 지난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꽤 재미를 본 민진-사민-공산-자유 선거연대를 파토내고 독자노선이나 우파 성향이 강한 정당인 유신회 또는 고이케 신당과의 연대를 모색하고 있어 일본 좌측 진영에서 엄청나게 까이는 중이다. 일부 계파(호소노 그룹 또는 좌파쪽 계파)의 탈당 도미노가 멈추지 않아 그냥 당을 해산하자는 이야기도 나오는 판국. 2017년 9월 26일 밤 [[고이케 유리코]]와 [[마에하라 세이지]]가 만나 합당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합당 자체는 코이케가 합당에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여 무산되었지만, 일단 민진당은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당내 공천을 포기하고 소속 중의원들의 희망의 당 공천 신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많은 민진당 소속 중의원들이 희망의 당에 공천 신청을 했는데, 정작 대표인 마에하라는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