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트패스 (문단 편집) == 민트패드 후속작과 멸망 == 민트패드가 슬슬 아이팟에게 묻혀갈 때 즈음 드디어 기다리던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26469&g_menu=020800|민트패드의 차기작이 나온다는 기사가 났다.]]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은 모두 개발이 완료됐고 특허까지 받아 놓은 상태며, 이달 내 대만의 한 업체와 정식 계약을 맺고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기사이지만 이 문서를 읽는 이들은 이미 알다시피 결국 이 제품은 출시되지 못했고 민트패스는 폐업하였다. 당시 시점으로도 어차피 회사가 다 쓰러져 가는 마당이었기에 저런 기기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있기 힘든 일이었으며 단지 투자자를 잡기 위한 떡밥 기사였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수많은 2세대를 기다린 윗민 카페원들은 저기에 속아서 축제 분위기였다. 새로 들어온 열정적인 카페지기가 태블릿 PC의 계획이 무산될 시엔 포터블 기기 카페로 돌리겠다고 했다. 당연한 거지만 이런 어중이떠중이로 포터블 기기 카페로 갔다간 사장되기 십상(...), 그걸 아는지 한동안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결국 카페지기가 모든 스텝과 회원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카페를 팔아 버렸다. 결국 2012년 11월 홈페이지 운영을 종료함과 비슷한 시기에 민트패스 공식 카페는 '''스마트폰 공구카페'''로 바뀌었으나 기존 글들은 남아 있다. 민트패스로 검색한 결과, 카페는 아직 한군데 남아있다...라고 되어있지만 언젠가부터 게시글이 삭제되고 게시판까지 삭제되었다. 그래서 남아있는 회원도 1명(..)[[http://cafe.naver.com/mintpeople|#]] 한 풍수지리가가 2년 동안 고생하고 그 뒤로는 잘된다고 했다고 한다.[[http://blog.naver.com/cmoonn/72909836|#]] 그런데 지금은... 사무실 내부에 회사 로고가 크게 그려진 유리와 칸막이로 구성된 방 3개를 만들었는데, 방 이름을 칸막이로 로고가 나뉜 대로 짓기로 해서 각각 'min'룸 'tp'룸 ''''ass''''룸으로 지었다고 한다. 합해서 '민트패스(mintpass)' 사실 워크넷에 2010년 9월에 이미 회사가 폐업했다고 등록이 되어 있다... 즉 2010년 9월부터는 페이도스가 다 관리하고 위 떡밥도 뿌린 거였다. [[http://www.work.go.kr/empInfo/totBusiInfo/busiInfo.do?busino=2148826607&popupYn=Y&reloadFlag=N|워크넷에 등록되어 있는 민트패스]] 현재 개인 연구자에 의해 오픈소스 펌웨어를 민트패드에 이식하기 위한 [[https://catswords.re.kr/go/openmintpad|오픈 민트패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