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도 (문단 편집) === 상태 변화에 따른 밀도 === 일반적으로 고체 > 액체 > 기체 순으로 밀도가 크다. 다만 물의 경우 예외적으로 [[수소 결합]]에 의해 고체의 부피가 액체의 부피보다 커 액체 > 고체 > 기체 순으로 밀도가 크다.[* 물의 밀도는 다른 물질과는 조금 달라서 온도와 항상 일정한 관계를 가지지는 않고, [math(\rm4\,\degree\!C)]에서 밀도가 가장 높고 온도가 높아질수록 다른 물질과 마찬가지로 밀도가 낮아진다.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얼음의 온도를 엄청 낮추면 얼음이 물에 가라앉을 수도 있다.] 고체나 액체의 경우 밀도는 온도나 압력이 변해도 거의 변화하지 않으나 기체의 경우에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기체 분자의 운동이 활발해져 부피가 커지게 되고 따라서 밀도가 작아지며 압력이 높아지게 되면 부피가 작아져 밀도가 커진다. 가스통에는 이렇게 압력을 가해 액화시킨 가스가 들어있다. [[혼합물]]의 경우 순물질에 비해 상태 변화에 따른 밀도의 양상이 [[상평형]]까지 얽혀 매우 복잡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