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나나 (문단 편집) == 기타 == * 특이한 모양 때문에 구부러진 것, 특히 [[음경|남성기]]를 상징하기도 한다. 외설적인 모양 때문에 한동안 바나나가 불투명한 포장지에 싸여서 팔리던 시절이 있었으며, 주변 사람 눈치를 보면서 먹는 과일이던 시절이 있었다. 실제로 [[야한 동영상|야동]]이나 [[야설]]에서 남성기 대용으로 많이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는 버섯이나 돌고래 등이 쓰인다.] [[바나나 껍질|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쓰는 사람도 있고, 좀 단단한 것을 벗겨서 쓰는 사람도 있는 듯. 표현의 절제가 높은 IV계열에서도 절찬애호중. 하지만 바나나는 수입 과정에서 '포스트 하베스트' 즉 [[농약]]을 엄청 많이 뿌리는 과일 중 하나이다. 실제 [[성교육]]시 콘돔씌우는 실습을 할 때 바나나를 쓰기도 한다. 이는 사람들만 그런게 아니고 '''유인원들도 그렇다'''는게 더더욱 충격과 공포. 때문에 성욕이 왕성하기로 유명한 [[오랑우탄]]한테 바나나를 줄 땐 반드시 토막내서 줘야 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이런 이유 때문인지 인터넷 방송에서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508000297&md=20160510003439_BL&kr=1|바나나 먹방 금지령]]을 내렸다고 한다. * 세계적으로 [[원숭이]]가 바나나를 좋아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원숭이가 사람과 유사하게 바나나를 '''까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듯 하다. 실제로 원숭이에게 바나나를 주면 아주 잘 까먹는다. 특히 원숭이는 사람과는 달리 꼭지 반대편의 까만 부분을 과자봉지 열 듯 벌려서 깐다.[*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해서 흰개미를 잡아먹는 것을 신기하게 여기는 것과 비슷한 듯하다.] 하지만 [[쥐]]가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것처럼 현실은 다르다. 단지 '''있으니까 먹는 것'''이지 유독 바나나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참고로 [[영장류]]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자몽]]으로, 과일을 잔뜩 두고 어느 것을 먹는가 하는 여러 실험들에서 일관적으로 항상 자몽만을 우선적으로 먹었다. 다만 붉은랑구르원숭이, 코주부원숭이처럼 '''과일을 먹으면 죽는 종도 있다.'''[* 붉은랑구르원숭이는 나뭇잎만을 먹고 사는데 [[과일]]을 먹게 되면 소화기계의 산성도가 변해 소화불량으로 죽게 된다고 한다.] 바나나가 많이 나는 [[인도]]에서는 [[아시아코끼리|코끼리]]와 [[인도코뿔소|코뿔소]]도 잘 먹는다. 다만 코끼리는 초식동물이라 [[바나나 껍질|껍질]]까지 통째로 먹는다. 그리고 [[열매]]가 없으면 잎과 줄기까지 통째로 먹는다. *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미끄러진다는 것이 여러 작품에서 나오는데, 실제로는 일어나기 매우 힘든 일이다. [[Mythbusters]]에서도 거짓으로 판별되었다. "바닥을 아예 바나나로 코팅하는 수준이면 미끄러지지만, 하나 정도로는 미끄러지지 않는다."라고 결론이 난 것. 하지만, 하나로도 미끄러질 수는 있다. 여러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거나, 밟았는데 바나나 껍질에서 즙이 나오면, 그 액체 성분이 바닥을 엄청 미끄럽게 하여, 살짝 밟기만 해도 미끄러진다. 바닥이 대리석 바닥처럼 매끄러우면 더 미끄러질 수 있다. 일어나기 힘들 뿐이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이건 바나나 껍질의 크기가 작기 때문으로, 바나나 껍질의 마찰계수는 사람 미끄러지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실제로 이를 연구해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일본 학자는 크기만 충분하다면 [[고질라]]도 넘어질 수 있다고 단언했다. * 과거 [[폴리네시아]] 지역에서는 카푸(Kapu)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이 중 [[여성|여자]]들은 바나나를 먹을 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 만약 어겼다면 사형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여성]]들은 1890년대에 카메하메하 2세가 해당 조항을 폐지할 때까지 바나나를 먹을 수 없었다. [[http://www.yeomiji.or.kr/information/story/story_view.jsp?no=54&sval=&stype=&reqPageNo=2|링크]]. 이 부분은 [[스펀지(KBS)/2005년|2005년 2월 19일]]자 [[스펀지(KBS)|스펀지]] 68회에서 다뤄졌다. [[https://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1084882|링크]] [[파일:external/www.siliconera.com/iwata_bananas_thumb.jpg]] * 사진의 인물은 [[이와타 사토루]].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30715929505fdc6736b6b9fa19154142.jpg]] * 해외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바나나를 [[비율]]의 척도로 쓰기도 하며 일반 [[국제단위계|미터법]]을 대체하는 하나의 [[밈(인터넷 용어)|밈]]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바나나 스케일]] 문서로. [[http://knowyourmeme.com/memes/banana-for-scale|바나나 스케일의 기원]] 이게 시작된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데 사람들이 뭔가의 [[사진]]을 찍는데 크기 비교를 해야할때 바나나를 옆에 두고 찍는 것 자체가 밈이 되었다. 영어로는 Banana scale이라고 한다. 환산 사이트도 있다. [[http://bananaforscale.info/#!/|환산 사이트]] * [[바나나 껍질]]에 바나나 딘이라는 환각성 물질이 있다는 [[도시전설]]이 있는데 이는 사실 1960년대 [[미국]]에 퍼졌던 뻥이다. 바나나에 [[트립토판]]이란 성분이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데, 이것을 가지고 그럴듯하게 개뻥을 친 것이다. || {{{#000000 '''Banana[br](#ffe135)'''}}} || * [[헥스 코드|웹 색상]]에서 바나나색(banana)은 {{{#!html #ffe135}}}를 가리킨다. * 바나나 껍질하나에 바나나가 2개 들어간 쌍쌍바 바나나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1023034|#]] * 두산 베어스의 투수진 3인방([[노경은]], [[윤명준]], [[진야곱]])이 바나나에 비유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