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덴뷔르템베르크 (문단 편집) == 기타 == * 이 주의 공식 홍보 슬로건은 한 때 "Wir können alles. Außer Hochdeutsch." 였다. 직역하면 "우리는 모든걸 할 줄 압니다. [[독일어|표준어]] 빼고요." 다. 1999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22년을 써먹었다. 이 주의 슈투트가르트를 중심으로 한 뷔르템베르크 지역은 [[알레만어]]의 분파인 슈바벤 방언이라는 사투리를 쓰는데 표준 독일어와 비교했을 때 억양, 발음의 괴랄함이나 어휘의 차이가 [[오스트로바이에른어|바이에른어]] 못지 않게 이질적이다.[* 다만 R발음의 경우 중부 이북처럼 일찍이 [[구개수음]]으로 발음하는 경향을 보였다. 아직도 치경전동음을 들을 수 있는 바이에른과 대조적이다.] 바덴뷔르템베르크 지역의 자부심과 더불어 [[자학개그|약간의 자기 비하를 섞은]] 유머러스한 슬로건으로 여러 수상 기록이 있기도 하다. 원래 이 슬로건은 한 홍보회사가 [[작센]]주를 위해 창작했으나, 정작 작센주에선 퇴짜를 맞았고, 99년말 바덴뷔르템베르크에서 채택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 2022년부터는 THE LÄND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https://www.thelaend.de/en/|영어 홈페이지]] * 슈투트가르트를 중심으로 보덴제에 이르는 뷔르템베르크와 지금의 바이에른 서쪽 지역까지를 크게 [[슈바벤]] 지역으로 부르는데 이 지역 사람들은 구두쇠에다 일을 열심히 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대개 이 지역 사람들의 전형적인 이미지는 잘 지은 단독주택 앞에 [[벤츠]] 한 대를 세워두고 열심히 세차를 하며 차를 애지중지 한다는 것. 아무래도 지역 대기업이 생산하는 차라 그런지 [[BMW]]보다 벤츠가 더 많이 눈에 띈다. 지역 사투리에서 흔히 쓰는 일하러 가기를 독려하는 말 중에 Schaffe, schaffe, Häusle baue 라는 관용구가 있는데 "집 지을 돈 벌려면 일 하자 일!" 정도로 의역할 수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부서인 [[메르세데스-AMG]]의 본사가 위치한 곳이며, 라슈타트, 진델핑겐에는 메르세데스의 생산 공장이 위치한다. * 주 전체적으로 22시 이후에는 슈퍼마켓이나 음료 전문 매장에서 알콜이 들어간 음료를 팔지 않았었지만 2017년 12월부터 법안을 철회하면서 다시 팔기 시작했다. * 이 주의 루스트라는 도시에는 독일 최대의 테마파크인 유로파 파크가 존재한다. [[분류:바덴-뷔르템베르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