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둑 (문단 편집) == [[바둑/국가별 현황|국가별 현황]]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바둑/국가별 현황)] 바둑 애호가는 전세계적으로 분포하지만, 과거에는 정식으로 [[프로]] 기사를 배출하는 국가가 한국/중국/일본/[[대만]]까지 단 4개국, 기원으로는 겨우 여섯 곳 뿐이었다.[* 일본이 [[일본기원]]과 [[관서기원]]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다. 대만도 [[저우쥔쉰#s-4.1.4|대만기원]]과 [[저우쥔쉰#s-4.1.3|해봉기원]]으로 나눠져 있다. 다만 일본기원이나 대만기원이나 나라 이름 딴 기원이 제1기원으로 주도권을 쥐고 통합작업을 하여 관서기원, 해봉기원 주최 대회가 없어지고 입단대회도 통합되는 등 조치가 뒤따랐다.] [[2000년대]] 이후 한국과 일본의 바둑 보급 사업에 따라 [[유럽연합]]을 관할하는 유럽바둑협회가 정식으로 창립되고 프로 입단제도[* 한국 입단시험 시스템(풀리그 후 듀얼토너먼트)을 받아들였다.] 및 대회가 시작되었다. [[2016년]]에는 유럽연합선수권, 라쇼드퐁(스위스), 함부르크(독일), 암스테르담(네덜란드) 바둑대회가 개최되고, 한국 바둑기사들이 유럽 프로기사들을 지도하고 제자로 받아주는 등 사업을 하고 있다. 한중일 기사들이 주축이 되어 개최되는 대회를 국제대회 정도면 몰라도, 세계 대회라고 말하기도 좀 민망한 상황이다. 애초에 본격적으로 하는 나라가 [[동아시아]] 빼고는 없다. 그 외 지역 기사들은 실력이 넘사벽으로 한중일 기사들에게 처진다. 동남아나 유럽지역 기사들은 한국기원 단수로 初단 - 三단, 한국랭킹으로 300위 미만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