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루스 (문단 편집) === 구 설정 === [[파일:external/leagueoflegends.co.kr/f681ba2301d89b44cf8b2efecab0643602a90c38.jpg|width=70%]] 티저 이미지 아이오니아에서 "팔라스의 구덩이"라는 곳에 봉인된 사악한 존재의 유혹을 이겨내고 감시하는 수호자 역할을 하다가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 때 마을이 전멸하자 복수를 위해 구덩이 안의 존재를 받아들여 타락한 인물이었다. 수호자가 되며 각인으로 새겨넣은 올빼미 문장 덕분에 완전히 구덩이 속 존재에게 지배당하지는 않았고, 자신의 의지가 남아있는 채로 녹서스에 대한 복수의 화신이 되었다는 설정이었다. 바루스의 하반신을 뒤덮고 있는 오염 물질이 바로 타락의 잔재다. 구덩이 속 존재가 (숙주가 될) 바루스를 현혹시키려고 노력했다는 점, 신체와 융합하여 힘을 부여하였는데 그 기운이 마치 혼탁한 액체가 흐르듯 움직이고 있다는 점, 숙주에게 광기를 주고 의식을 빼앗으려고 한다는 점 등 묘하게 [[심비오트]]를 연상시켰다. 당시 개발진은 바루스가 만지작거리는 [[목걸이]]는 가족의 유품이며 이것이 현재 그의 인간성을 유지시켜 주고 있으나, 언제까지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http://na.leagueoflegends.com/board/showthread.php?p=35917415#35917415|#]] 언제 완전히 타락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챔피언인 셈이었다. 목걸이의 디자인은 스킨마다 다르다. 바루스의 뒤를 이어 타락한 아이오니아 챔피언들이 줄줄이 출시되었다. 그래도 타락의 이유가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인 만큼 강한 힘을 갈구해 눈이 돌아서 죄다 엎어버린 [[신드라|처자]]나 몇 세기 동안 금지된 비급을 사용해 인륜을 저버린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닌자]], 살인을 예술로 생각하는 [[진(리그 오브 레전드)|막장 살인마]]보다는 동정 받을 만하다는 여론이 대세였다. 사실 뒤의 셋과 비교하면 바루스는 타락했다고는 하는데 복수에 연관된 것 외에 큰 사건이나 사고를 벌인 적은 없다. 녹서스 군인들을 사살한 일은 꽤 있었던 모양이지만 이건 타락과 관계 없이 복수 차원에서 한, 타락하지 않았더라도 어떻게든 했을 일이며 애당초 녹서스는 아이오니아를 침략한 외적이다. 비교 자체가 어불성설. 바루스는 마지막으로 [[리그의 심판]] 이야기를 가지고 나온 챔피언이다. 이후 리그의 심판이 폐지되어 무의미해졌고, 설정 변경 후에는 새 배경 이야기와 접점이 하나도 없어져 사실상 폐기되었다. 2023 시즌에 최신 설정을 반영한 대사로 업데이트 되어 구설정의 흔적이 완벽히 지워졌다. [[분류:바루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