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른정당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 바른정당의 탈당 사태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바른정당 탈당파를 비난하는 등 탈당파에 화력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바른정당 잔류파에는 전보다는 공격자세를 낮출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과 바른정당은 이번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유승민 후보의 공약과 입장 발표에서 보여주었듯이,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의외로 접점이 있으므로, 민주당 입장에서도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다. 국회 원내에서 협조를 구하는 자세로 바른정당을 대할 가능성이 높다. 비록 민주당이 20대 국회에서 여당이자 다수당이지만, 과반이 안된다. 국회에서 입법과정에서 타 당과의 협조가 필수다. 정의당은 숫자가 부족하고, 국민의당과는 정책적으로는 협력이 가능해 보이지만, 지지층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 서로간 견제가 심해서 서로간 협조가 쉽지 않다. 대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 행보에 관한 바른정당 의원들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7/2017051701253.html|긍정적인]] [[http://www.hankookilbo.com/v/733daed88c24442689e867eeca5ca1c3|평가]]가 있었다. 한미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호평했고 적당히 조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그전부터 협치를 강조하던 [[이혜훈]]의원이 당대표가 되었는데다가, 문재인 정부에 협조할 것은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한 [[하태경]] 의원이 2위로 최고위원이 되었으니 아무래도 상호 협치에 대해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도 바른정당에 대해 상대적으로 우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바른정당을 달래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고립시키기 위한 여당의 전략이라는 해석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