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바리맨 (문단 편집) == 대처 == * 대부분의 바바리맨은 당황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재미와 흥분을 느낀다. 그러므로 바바리맨과 마주쳤을 때 놀라서 소리를 지르거나 할 경우, 이들은 피해자의 이런 반응을 보고 오히려 더 좋아하며 노출 부위를 더 자세히 보여주거나 가까이 다가올 수 있다. 그러니 혹시 맞닥뜨린다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 휴대폰이 있다면 신고하고, 없다면 아무것도 못 본 것처럼 무시하고 지나가면 된다. * [[남고]] 바바리맨처럼 "그것도 물건이라고 보여주냐"라고 비웃거나 조롱해보자[* 실제로 이렇게 퇴치한 경우도 있다. 시전자의 증언에 따르면 본인이 서울 모 [[여고]] 재학 중 있었던 일이라고 하며, 학교 앞에 나타난 바바리맨에게 "[[음경#s-3.4|그딴 걸]]로 뭐 어쩌라고 새끼야!"라고 쏘아붙이자 바바리맨이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으며 그 뒤로 출몰하지 않았다고 한다. [[헬로비너스]]의 전 멤버 [[권나라]]는 학창시절 바바리맨을 만났는데 시력이 나빴던 탓에 "뭐야, 안 보여"라고 본의 아니게 역관광을 시켜 버렸다.] 다만, 이런 대처는 바바리맨이 돌변하여 상해를 입히려고 달려드는 경우도 있으니까 웬만하면 자극 자체를 하지 말자. * 길가다가 누가 바바리 코트를 입고있는데 코트 밑으로 보이는 다리가 바지가 안보이는 맨다리면 즉시 자리를 피하자. 하지만 그냥 평범하게 상의와 반바지 차림에 바바리만 걸친 선량한 시민일 수도 있으니 추가적인 행동은 하지 말자. 프로레슬러인 [[존 시나]]는 레슬매니아 22 입장 퍼포먼스 때 반바지+트랜치 코트를 입고 나와서 바바리맨이냐고 빈정받은 적이 있다. * 바바리맨을 목격했을 때 [[https://youtu.be/Zv9zc3DuIzs|이들의 신체를 촬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우선, 바바리맨이 고의적으로 신체를 드러내었으므로 카메라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다면 묵시적 동의가 성립된다. 즉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14조의 위법에 해당되지 않는다. 물론 신체 사진을 사이버 공간에 유포하는 것은 위법행위의 범주이겠지만, 증거자료로 이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