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빌론족 (문단 편집) === [[소닉 라이더즈]] === >"먼 옛날, 바빌론 도적단이라 불린 대도적단이 있었어. 바빌론족은 하늘을 나는 섬에 살고 있었는데, 도둑질을 너무 많이 해서 신의 분노를 사고 섬은 땅 속에 가라앉아버렸어. 그 사건 이후 바빌론족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듣자니 그 섬에는 아직도 바빌론족이 남긴 보물이 남아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돌고 있어."[br]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히히히, 일이 잘 돌아가는군. 그 새들은 바빌론의 보물이 보석 같은 물건이라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멍청하긴! 고대 최고의 기술을 자랑했던 바빌론족... 바빌론의 보물이란 그 기술의 결정이다! 듣자 하니 바빌론족과 사이가 좋았던 소년은 그것의 시작품을 받고는 '나는 신의 날개를 손에 넣었다'고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힘을 써서 세계를 지배한 모양이다. 시작 단계만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물건이라, 대체 뭐가 숨겨져있을지 기대되는군! 으하하하하!"[br] >▶[[닥터 에그맨]]의 일기 바빌론 가든을 지구에 불시착시킨 바빌론족은 당시의 지구인들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지녔으며, 지구에서 도적질을 하며 살다가 바빌론 가든이 땅에 묻힌 이후 뿔뿔이 흩어졌다. 그러나 그 후손들은 도적질을 계속하며 오늘날까지 대를 이었고, 현재는 [[젯 더 호크]]가 바빌론 도적단의 단장을 맡아 [[웨이브 더 스왈로]]와 [[스톰 디 앨버트로스]]를 이끌고 있다. 젯은 [[닥터 에그맨]]이 개최한 EX 월드 그랑프리에서 우승하고, 우승 상품인 [[카오스 에메랄드]]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바빌론 가든의 컨트롤 박스를 이용해 바빌론 가든을 다시 땅 위로 끌어올린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섬 안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데 성공한다. 그 보물이란 다름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양탄자로, '''익스트림 기어의 프로토타입'''에 해당하는 물건이다. 이것을 개발한 인물은 바빌론 도적단의 13대 단장인 '스톨른(Stolen)'이며, 그는 양탄자와 함께 아래와 같은 글을 남겼다. >"드디어 우리는 획기적인 발명에 성공하였다. 이것만 있으면 우리는 하늘을 나는 중노동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편안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세계의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이것을 발명한다."[br] >▶스톨른(Stolen)이 바빌론 가든에 하늘을 나는 양탄자와 함께 남긴 글 이 글을 본 젯은 '조상님 보기 부끄럽다'며 바빌론 가든에 남지 않고 떠나기로 한다. 결과적으로 바빌론 가든은 한동안 방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